【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학교 AI융합원(원장 변영철)과 지난 14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제주관광 × AI,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관광 콘텐츠의 양과 질을 함께 끌어올리고, 비짓제주(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를 비롯한 공사 관광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숏폼(short-form,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 중심의 개인화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본 협약을 통해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관광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인재 양성, 비짓제주 콘텐츠 공급, 관광 스타트업 발굴·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정책 자문 및 R&D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제주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AI 콘텐츠 창작자 100명 양성 및 비짓제주 콘텐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원도심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29일·30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여름철 원도심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6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오는 22일 북수구광장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은 도란도란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공연이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3일에는 가수 션이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후 도내‧외 동호인 300여 명이 원도심 일대를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열린다. 도와 공사는 나이트런 참가비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방침이다.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지난해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밴드 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성주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6학년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서울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연령 도래로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결되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문화 관광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드림스타트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서울의 주요 경관을 감상했다. 서울스카이에서 서울의 전경을 관람하고,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지원과 송윤정 과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성주군이 가야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선보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성주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사이트를 예약하고 방문한 캠핑객들이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피서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낮 시간대에는 현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해 ▲창의놀이터(네일아트, 참외가랜드만들기) ▲레트로놀이터(고무줄놀이, 투호놀이) ▲에코놀이터(목공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존이 운영됐으며, 성주 특산물을 활용한 ▲달콤향긋 참외청 체험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물총대전(물총의병 훈련, 신나는 본격 물총대전)과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레트로 가족사진관 및 ▲신나는 캠핑무대(타이머/경품 이벤트, BIG벌룬쇼)는 현장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가야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순천시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인플루언서와 여행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2026 순천마을여행주간’의 일환으로,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여행 관계자들이 먼저 체험하고 마을마다 다른 순천의 여행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옥천·동천·순천만·와온 등에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용오름마을 여행, 동천 노을 모카워크, 와온 선셋 피크닉, 순천만 탐조여행 등 자연과 마을의 일상을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같은 시간대의 각 지역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같은 시간, 다른 순천’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SNS를 통해 순천 마을여행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순천하면 순천만이나 국가정원을 먼저 떠올렸는데, 이번에는 마을 골목을 천천히 걷고 노을을 보며 차를 마셨던 시간이 잔잔한 기억으로 남았다”며 “순천에서 온전한 하루를 살아본 것 같아 다음에는 다른 마을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8월 14일 대만에서 출발한 대형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여수항 입항을 맞아 대규모 환영 행사를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번 코스타 세레나호의 입항은 지난 4월 4일 기상 악화로 접안이 무산된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시는 당시 아쉬움을 씻고 원활한 관광객 맞이를 위해 출입국 절차 지원, 연계 교통망 점검, 관광안내소 운영 등 대만 관광객 맞춤형 수용 태세를 강화했다. 11만 4천 톤급 메가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대만을 출발해 일본을 거쳐 여수항에 입항했다. 이번 기항으로 대만 관광객과 승무원 등 3,200여 명이 여수를 찾았다. 승객들은 여수엑스포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동도와 이순신광장 등 여수 대표 명소와 도심 상권을 탐방하며 여수의 매력을 만끽했다. 시는 이번 입항을 계기로 중국·일본 중심이었던 크루즈 기항 수요를 대만 등 동북아 시장으로 다변화하고, 맞춤형 전세버스 지원과 다양한 기항지 관광코스를 운영해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해수욕장은 7월 10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총 39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개장 기간 누적 이용객이 1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8월 15일에는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이래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고군산군도 일대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개통 등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고군산군도 전체의 관광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선유도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선유도해수욕장은 올해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화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곳곳에 위치한 태조 이성계 관련 역사 유적지를 활용해 전북을 ‘조선 건국의 본향’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체류형 역사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남원, 진안, 임실 등 도내 주요 역사 유적지를 잇는 '2026년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태조 이성계 역사자원을 테마로 한 역사탐방, 사진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북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왔다. 올해는 그간 축적된 운영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반 관광객에게 유료 관광상품을 처음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관광객이 여행상품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1박2일 및 당일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16회로 확대 운영된다. 파급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및 주한 외국인 대상의 프로그램(5회)을 비롯해, 일반 관광객을 위한 1박 2일 유료투어(5회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진안군 용담호변의 유휴 시설이었던 수천휴게소가 새로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진안군은 사업비 19억 8,500만 원(지방소멸대응기금, 수자원공사 공모사업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한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 - 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의 시설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8월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수천휴게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유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겨냥한 ‘반려동물 친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소는 진안군 용담면 수천리 542-24이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작동 상태, 방문객 동선, 반려동물 편의시설, 서비스 대응 체계 등을 점검·보완한 후 정식 개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천휴게소 공간재생은 유휴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방송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용담호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