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낙동강의 다채로운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짜릿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여행이 찾아온다. 부산 북구는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하여 레저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서부산 생태레저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에듀투어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에 걸쳐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수상레포츠센터에서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까지 이동하며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문 생태관광해설사와 함께 보트를 타고 낙동강 샛강을 이동하며 수생자원을 직접 채취·관찰하고, 옛 포구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텔링형 생태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스피드보트 레저 체험과 황포돛배 만들기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을숙도로 이동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전시실을 탐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팔달구 매향동 마을정원에서 마을공동체 ‘매향사모’를 대상으로 정원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을정원 가드닝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 운영, 가드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5~6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그라스·꽃잔디 식재와 관리 방법 ▲정원 물관리와 도구 관리 ▲장마철 대비 식물 관리 등을 배우며 마을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매향마을정원은 지난해 조성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이다. 수원시는 올해 마을정원 3개소를 대상으로 가드닝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마을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식물을 이해하고 돌보며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북-엉금&아장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그램 ‘북-엉금엉금’, ‘북-아장아장’에 참여한 5~10세 어린이 13명의 작품 총 49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와 콜라주, 종이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물로 꾸며졌다.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된 버스의 모습과 그림 속 감자의 다양한 표정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감자 사이에 숨어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북-엉금엉금’과 ‘북-아장아장’은 시흥시 어린이 독서권장 사업인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이하, 북쳠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운영된 어린이 독서기록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책놀이지도사 장정아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창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을 읽는 모자'(정재은 지음) ▲'좋아좋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달’이라는 취지에 맞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에코 공감 클래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6월 12일과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공기 정화 식물인 이오난사와 커피박 화분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인 마그넷(자석)과 도어벨(초인종)을 만든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 인기 캐릭터 모양의 커피박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중립 실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죽전도서관 1층에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에코백을 나눌 수 있는 ‘시민자율 에코백 공유코너’도 상시 운영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진주시 케이(K)-기업가정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남부권 5개 시도,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과장을 비롯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관광부서 과장, 한국철도공사 여행플랫폼처장, 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부권 철도 인프라 확충과 광역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을 통해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역관광 대도약’ 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 분야의 혁신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초기’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 ‘도약’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부터 월간(月刊) 달밤 프로그램 ‘인공지능(AI), 글쓰기를 도와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김포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독서 및 창작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사용법과 효과적인 질문(프롬프트) 작성법, 닮고 싶은 작가의 문체 분석을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운다. 강의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 등을 집필한 이석현 작가가 진행하며 실질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