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서예지(31)의 '김정현 조종설'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그와 관련된 증언과 의혹이 쏟아지면서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시작은 지난 12일 디스패치의 "서예지가 조종했다"··· 김정현, 거짓된 '시간'이란 보도에서 비롯됐다. 배우 김정현(31)과 서예지는 2017년 영화 '기억을 만나다'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시간' 촬영 당시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 무명배우 김정현은 MBC드라마 ‘시간’의 첫 주연으로 발탁돼 관심을 끌었으나 이유없이 중도 하차하여 대중들의 비난을 샀고, 이후로도 약 11개월 간 활동을 중지했다. 그 후 김정현은'사랑의 불시착'에 열연함으로써 다시 인기에 불이 붙었다. 당시 김정현의 드라마 ‘시간’ 하차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캐릭터 과몰입으로 인한 섭식장애와 수면장애였지만, 실제로는 서예지와의 교제로 인한 사생활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것이다. 김정현은 당시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인 서현에 대한 무례한 태도와 무성의한 답변으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서예지는 김정현이 상대역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은 물론 조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자였던 황하나 씨(33)를 둘러싼 미스터리성 소식이 연이어 검색어 자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황 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지난달 황 씨의 남편과 지인이 '극단적 선택'으로 남편이 숨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황 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자친구 오 모 씨(29)는 “황하나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내가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며 황 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한 바 있다. 그리고 한 달 후, 황 씨와 오 씨는 혼인신고를 했다. 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오 씨는 당시 “집행유예 기간이라 이번에 걸리면 징역 2년 스타트”라며, “나 대신 네가 몰래 투약한 걸로 해달라”고 황 씨로부터 부탁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오 씨와 그의 지인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그 후 오 씨는 “당시 황하나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4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 씨는 생전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자백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 겸 보아가 졸피뎀 불법 반입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보아는 자신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트먼트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해외에서 처방받은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국내 직원 명의로 반입하려다가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보아 측은 지난 17일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하면서도 "이번 일은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니라 해외지사의 직원의 무지에 의한 실수로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해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SM엔터는 "보아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성장 호르몬 저하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의사의 권유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했다"며, "그러나 어지러움과 구토 등 소화 장애 등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고, 이러한 안 좋은 상황에 대해 해당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직원은 과거 미국 진출 시 단기간에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수면 장애로 보아가 일본에서 처방받았던 약품에 대해 부작용이 없었던 것을 떠올렸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돌연 현역 군 입대한 가운데 버닝썬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 전 대표와 승리를 둘러싼 재판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공판기일 증인 신문에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아레나 클럽 MD 출신 김모 씨의 유인석에 대한 증언이 또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김모 씨가 앞서 말한 '승리와 유 대표의 공동책임' 발언과는 다르게 성매매 알선 책임을 유 전 대표에게 모두 넘기고 "그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모 씨는 "(승리가 아닌) 대표 유인석이 이 일을 기획했고 지시했다"며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선 진술과 말을 바꾼 데 대해서는 "지난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씨는 유 전 대표의 지시를 따른 이유에 대해 "내가 돈도 없고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며, 승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또 당시 유 전 대표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2015년 승리가 일본인 일행을 상대로 수차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배우 강부자가 지난 18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깜짝 등장해 남편 이묵원의 잦은 외도로 힘들었다며 속내를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이날 박원숙이 53년이란 오랜 기간 결혼생활을 이어온 비결을 묻자, 강부자는 "오직 참고 견뎠다"고 답했다. 강부자는 "남편이 바람 피워도 다 모른 척하고 참았다"면서, "외도 상대가 와서 인사해도 다 받아줬다. 첫 째가 태어난 후에도 가정에 소홀했지만 입 밖에도 안 냈다.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딴 자식만 안 낳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참았다"고 털어놓아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우리 부부가 깨졌다면 내가 드센 이미지라 사람들은 이묵원이 참고 살았을 거라 생각했을 거다. 그런데 참고 산 건 나다"고 말하면서 "이묵원이 겉으론 점잖아 보이지만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신혼 때부터 조그만 일에도 화가 나면 장롱에 재떨이나 물건을 내던지고 은수저가 휘어졌다"고 토로했다. 자식들 생각에 그저 인내하며 살았다는 강부자는 "억울해서라도 이혼은 절대 못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묵원은 강부자와 같은 1962년 KBS 2기 공채탤런트 동기로 '수사반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결혼하지 않은 방송인 사유리(41)가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미혼여성의 출산 도화선에 불을 당겼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KBS 뉴스를 통해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최근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한 산부인과 진료 당시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의사가)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해,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의사가)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것이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며, "그렇다고 오직 출산만을 위해 급하게 결혼할 사람을 찾거나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과 결혼하기는 싫었기에 고심 끝에 결혼하지 않고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 산부인과에서는 미혼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 주지 않아, 일본에서 출산의 길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의 인스타그램과 각종 댓글을 통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4년 5월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후 6년 동안 투병 중이던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소유하던 18조원 상당의 삼성 주식이 어떻게 처리될지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한국 경제에 기여한 업적과 경영 철학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3남으로 태어났다. 1953년 당시 부친 이병철 씨는 3명의 아들에게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며 일본 도쿄로 유학을 보냈다. 소년 이건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후 1961년 연세대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다시 일본으로 유학, 와세다(早稲田)대학교 상학부(商学部)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유학했다. 공부를 마친 이건희는 1966년 삼성의 비서실에 공식적으로 출근하면서 그의 50여 년에 걸친 삼성다지기가 시작된다. 부친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의 타계로 1987년 12월 1일에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제일 먼저 구 삼성 권력의 핵심인 비서실에 칼을 대며 굳어진 체질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개그맨 강성범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최근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이종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배우 변수미 등의 불법 도박 의혹을 추가로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방송인 탁재훈은 최근 ‘미운 우리 새끼’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뜻밖의 커플’로 방송 재기에 나선 터라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에서는 "강성범 ‘정킷방’에 연루된 연예인들의 실명을 까야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있는 연예인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김 씨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도박할 돈이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고, 다음 날 언론인터뷰를 통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지난 29일 김용호 씨는 탁재훈의 결정적 증거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 씨는 코로나 직전에 필리핀 호텔 카지노 정킷방에서 찍은 영상이라며 캡처한 사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바카라 판"이라며 "이 곳은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정킷방(카지노 업체에서 돈을 주고 빌린 VIP 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해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나며 반전 국면을 맞이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했다. 지난 1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지환 측 법률대리인은 강지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 씨에게서 강지환의 정액과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 B 씨의 속옷 속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되기는 했으나, 이는 B 씨가 강지환의 집에서 샤워 후 그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옮겨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강지환의 집 CCTV 영상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술에 취한 강지환을 방으로 옮긴 후 하의는 속옷 차림으로 그의 집을 구경했다. 이어 강지환이 퇴사한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한 전별금 봉투를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지인들과 ‘집이 X쩔어’ ‘낮술 오짐다’ ‘이거 진짜면 기사감이야’ 등의 메시지를 나눈 내용도 공개됐다. 그러나 CCTV와 피해자들의 메시지 내용, 강지환 측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최근 ‘트바로티’, '국민 사위' 등의 애칭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던 가수 김호중(29)이 과거 불법도박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김호중이 처음에 편의점을 통해 (합법적인) 스포츠토토를 했다”면서 “전 매니저 권모 씨의 지인 차모 씨의 권유로 불법 스포츠토토를 시작했다. 차 씨의 아이디로 불법 사이트에서 3만~5만원 정도 여러 차례 베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불법인 걸 몰랐고, 이후 알면서도 몇 차례 게임을 더 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불법 사이트를 이용한 것은 오래전 일이고 지금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금액을 떠나 잘못을 인정한다.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팬들을 위해 앞으로 더 성실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에서 김호중이 과거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호중은 1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전에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