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일)

  • 흐림동두천 25.5℃
  • 구름많음강릉 30.0℃
  • 흐림서울 27.3℃
  • 박무대전 26.8℃
  • 흐림대구 27.2℃
  • 흐림울산 26.1℃
  • 흐림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7.8℃
  • 흐림강화 25.7℃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6.2℃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검색어 NOW

"술 취하면 이미지와 딴판 되나?" 한지선 술 취해 택시기사·경찰 폭행.. SBS드라마 하차 논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한지선(26)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채널A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여성 승객을 태우고 신호에 멈춰 서 있는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 다짜고짜 60대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폭행했다.

 

한지선이 술에 만취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인데,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발로 걷어찼다고 알려졌다.

 

이에 한지선은 폭행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까지 더해져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3일 "지난해 택시 운전기사와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지선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JTBC 드라마 '맨투맨, KBS2 드라마 '흑기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이미지가 추락하자 출연 중인 드라마와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위매프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SBS 드라마 하차 여부와 관련해 24일 "드라마 제작자와 논의 중이다"라고 전하며 말을 아꼈다. 

 

또한 위메프 측은 "계약 기간 때 폭행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당시 단발성 모델이라 3개월 만에 계약은 이미 종료됐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미지 손상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러시아 국제수공예축제 참가단체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김병익)는 자매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에서 개최되는‘제7회 국제수공예축제 『장인의 비밀』’에 참여할 수원시 수공예 단체를 8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수원시 소재 수공예단체(최대 2인으로 구성)이며, “2016 수원 국제자매도시 수공예 축제”참가단체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 단체로 선발되면 왕복항공료 반액 및 현지 체제비와 함께 체험프로그램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참여 단체 선발기준은 영어 또는 러시아어 가능 여부, 전통성(우리 고유문화 상징성), 국제교류 관심도, 체험 활동 제공 여부, 행사 참가 경험 등이며, 선발된 수공예 단체는 러시아 니즈니시 ‘제7회 국제수공예축제(9월 7일~8일)’에 참가하여 자매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품 판매, 전시 및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해외 도시에 홍보하고 해외 공예단체들과의 교류활동 등 기회를 갖게 된다. 2017년에 개최된 「제5회 니즈니 국제수공예축제」 당시 ‘한국부인회수원시회(대표 최수아)’가 참가해 닥종이 인형 전시를 선보이고,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시민 100여 명에게 체험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