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금)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9.4℃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7.9℃
  • 연무대구 28.1℃
  • 맑음울산 30.0℃
  • 맑음광주 26.7℃
  • 연무부산 23.3℃
  • 맑음고창 27.4℃
  • 맑음제주 31.2℃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7.5℃
  • 맑음금산 29.0℃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31.5℃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검색어 NOW

"술 취하면 이미지와 딴판 되나?" 한지선 술 취해 택시기사·경찰 폭행.. SBS드라마 하차 논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한지선(26)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채널A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여성 승객을 태우고 신호에 멈춰 서 있는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 다짜고짜 60대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폭행했다.

 

한지선이 술에 만취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인데,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발로 걷어찼다고 알려졌다.

 

이에 한지선은 폭행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까지 더해져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3일 "지난해 택시 운전기사와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지선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JTBC 드라마 '맨투맨, KBS2 드라마 '흑기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이미지가 추락하자 출연 중인 드라마와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위매프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SBS 드라마 하차 여부와 관련해 24일 "드라마 제작자와 논의 중이다"라고 전하며 말을 아꼈다. 

 

또한 위메프 측은 "계약 기간 때 폭행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당시 단발성 모델이라 3개월 만에 계약은 이미 종료됐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미지 손상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 추진 … 5개 전통시장 125개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안양, 군포, 하남, 파주, 가평 등 도내 5개 전통시장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125개소를 대상으로 ‘2019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한 뒤 위생시설을 맞춤형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은 안양 관양시장, 군포 산본시장, 하남 덕풍시장, 파주 문산 자유시장, 가평 잣고을 시장 등 5곳이다. 총 사업비는 도비 2억8,000만 원으로 전통시장 개선사업 컨설팅, 전통시장 위생시설 개선지원 사업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2일 ‘시장별 현장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5개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현장진단’을 실시, 위생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

‘무역실무능력도 키우고, 학점도 받고’ 도·5개 대학, 청년 무역인재 취업지원 맞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도내 5개 대학이 청년 무역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과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단국대 정윤세 상경대학장, 신한대 김정훈 취창업지원처장, 안산대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한세대 김우영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대학은 해당학교 학생들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에 참여, 통역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은 무역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