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연계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 돌본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혹서기에 ‘수원시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전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혹서기인 6~9월 전개하는 ‘수원시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들에게 간호·돌봄 서비스 반찬 서비스 가사돌봄 서비스 동행정복지센터 행정돌봄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돌봄사업이다.

이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지난 16일 시작해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점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방문 진료·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발굴해, 월 1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독방역업체는 대상자 주거지를 월 1회 소독·방역한다.

최옥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는 “사회적기업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돌봄서비스 사업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