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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검진 결과표, 대충 보면 안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히 질환 유무 확인만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위험신호를 해석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 수치 자체보다 그 의미와 변화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건강검진 결과를 볼 때 ‘정상’ 여부에만 집중하기보다, 잠재적인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당뇨병 평가에서 흔히 확인하는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 역시 연령을 함께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당화혈색소 수치라도 고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는 대사 건강 이상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 또한 당화혈색소는 낮을수록 뇌 위축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단순히 ‘정상 범위’에 속한다고 안심하기보다 최적 수준에 가까운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질 검사 역시 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등 기본 항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혈중 지질은 양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도 중요한데, 특히 산화 LDL은 혈관 염증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보다 정밀한 평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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