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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올바른 배출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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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잎, 쪽파·대파 등의 뿌리, 양파·마늘 껍질은 일반 소각용 쓰레기로 버려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쓰레기 배출을 올바르게 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4일부터 홍보물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6000장을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김장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 쓰레기는 부피가 큰 배추·무 등은 칼로 잘라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김장 배추를 절이거나 양념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채소 찌꺼기는 염분과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또 김장 채소를 다듬는 과정에서 나온 흙·이물질이 많이 묻은 배추 겉잎, 쪽파·대파 등의 뿌리, 양파·마늘 껍질은 일반 소각용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들로 ▼배추 겉잎 등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채소류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채소 뿌리 ▼견과류 껍데기, 과실류 씨, 고추 씨 ▼조개, 굴, 게, 달걀의 껍데기 ▼동물 털, 뼈다귀, 생선 뼈 등은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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