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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2일 오후 2019년 상반기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 및 화재 등 사건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방범·소방교육 대상의 318개 단지, 총 202,692세대의 공동주택 경비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등 350명이 참석했다.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김석돈 강사가 ▼아파트 범죄 사례 및 사례별 대책 ▼아파트 범죄 예방방법을 강의했고,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 함광호 소방특별조사팀장이 ▼공동주택 화재발생 사례 ▼소방시설 자체점검 기준 및 방법 ▼공동주택 소방관련 법령 ▼아파트 화재예방대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규관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안전관리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이 안전관리에 보다 애써주길 기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