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용인시장,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 챌린지' 참여

"1회용 수저, 포크 거절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 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5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고! 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SNS 캠페인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의 주요내용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고고 릴레이’다.

 

'고! 고!' 릴레이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 에서 따온 말로, SNS를 통해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다음 주자를 지명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리함 때문에 사용하게 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며 이로 인한 환경문제도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의 실천 방안은 '1회용 수저, 포크 거절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 하고!' 로 정하여 고! 고! 하겠습니다"라며,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신만의 방안을 정하여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라고 제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백군기 용인시장은 다음 ‘#고고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을 지목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