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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길고양이 보호에 앞장서게 될 ‘길냥이를 부탁해’봉사단지 지난 11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출범했다.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은 가족단위 시민 2백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반려동물 중에서도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이들이다.

 

이 봉사단은 연성대(시각디자인과),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 등과 손잡이 민·관·학 합동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급식소를 설치하게 된다.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안전한 보호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살 곳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를 보호하면서 이에 따른 주민피해 방지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과 안양캣맘대디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초빙강사로부터의 길고양이 생태환경과 습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터전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및 생명사랑 정신이 전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숙련 건설기능인 6천명 양성 등 공정·안전한 건설노동현장 만든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민선 7기 경기도가 숙련 건설기능인 6천명 양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건설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TF를 발족하고, 노사정과 함께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노동현장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3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TF팀 발족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위원장, 송영만·권재형 도의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민주·한국노총, 건설·전문건설협회 및 기능장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낮은 고용안정성과 고령화, 숙련인력 부족 등의 누적으로 건설업 기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건설노동자가 기능인으로 대접받고 안전한 일터에서 꾸준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노사정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계획에는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①노사정 상생의 건설노동환경조성 ②숙련 건설노동자 양성 ③안전한 건설현장 생태계 조성 ④건설현장 고용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