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문남초등학교와 연수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교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문화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며, 건강한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남초등학교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마음 조형 수업’을, 연수중학교에서는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흡·걷기 명상’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1대1 수준별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 미지원 가정(3순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이 상호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들의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울 예정이며,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답방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등 한·일 간 지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향후 5년간(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이천시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본부장 차용복,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들을 위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협업 방안,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