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하고 강력한 체납징수를 통해 빈틈없는 체납 정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체납 정리 목표액은 이월 체납액 1,530억 원 중 918억 원이다. 인천시는 창의적인 추적 징수 방안을 마련해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의 체납처분 회피를 방지하고 징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변칙적인 재산은닉 행위를 추적하고, 허위 가처분 및 외상매출금 조사 등을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즉시 적용 가능한 금(gold) 계좌 거래 및 보증보험증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납징수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징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접근법을 도입하고, 다양한 재산에 대한 징수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체납자 실태분석을 통한 맞춤형 체납징수 강화를 위해 ‘알파(α) 민생체납정리반’과 ‘오메가(Ω) 추적징수반’을 지속 운영한다. ‘알파(α) 민생체납정리반’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14명의 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 1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관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5년 이상 된 공동주택 단지의 어린이놀이터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총 4억 9,000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비·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중 사업 공고를 내고 대상 단지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어린이놀이터 시설 정비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기능이 상실된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관련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3주간 3개 구청 건설안전과와 합동으로 주요 지하철역 주변 등 자전거 이용이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방치 자전거 수거 및 계도,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 등 시설물 점검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치 자전거 32대를 수거하고, 393대에는 처리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 13개소와 공기주입기 3대의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방치된 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한 뒤 10일 후 수거하며, 이후 14일간 홈페이지 등에 공고한다. 공고 기간 내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부천시 자전거재생센터에서 수리, 매각, 재생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된다. 재활용된 자전거는 ▲‘부천시 시민자전거학교’의 학생 교육용 ▲부천시 공공자전거대여소의 시민 대여용 ▲어린이 자전거 재생 교육 등에 활용된다. 특히, 재생된 자전거 한 대당 연간 약 7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교류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팔도향우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팔도향우회 임원진 9명이 참석했으며 ▲팔도향우회 교류도시 간 협력 방안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공유 ▲팔도향우 홍보단 구성 및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팔도향우홍보단’ 운영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팔도향우홍보단은 부천 팔도향우회 총연합회장과 지역회장들로 구성되며, 교류도시를 방문해 부천을 알리고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제적·사회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보단의 첫 활동으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진도에서 열리는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방문하며, 이후 무주, 옥천, 공주, 강릉, 봉화 등 부천시 교류도시의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팔도향우회 임원진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함께 부천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는데 향우회가 적극 나서겠다”며 시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상반기 학습반디 프로그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부천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생활권 중심의 부쳔형 동(洞) 평생학습센터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나이, 경력, 배움의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인프라로 자리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기존에 연 3회 시즌제로 운영되던 ‘학습반디 프로그램’이 2025년부터는 상반기 4월부터 6월, 하반기 8월부터 10월까지 연 2회 운영 체계로 개편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을 돕는 직업 한국어 ▲건강산책지도사 양성과정인 ‘새봄 우리동네 건강하게 산책하는 법’ ▲시니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과정 ▲느린학습자교육전문지도사 2급 ▲폐현수막 장바구니 만들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 교육부터 자격증, 문화예술, 건강·환경 분야까지 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동물매개심리프로그램 ‘행복하개’를 운영한다. ‘행복하개’는 소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존 인지훈련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 환자의 우울감은 치매 진행에 따른 사회적 역할 변화와 인지 저하로 인해 발생하며, 정서적 불안과 고립감을 초래해 치매 환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인지 저하를 가속화 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소속 동물매개심리상담사 2명과 강아지 2마리, 고양이 1마리가 도우미 동물로 참여해 대상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동물은 감정 교류에서 비판이나 부정적인 반응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해 주기 때문에, 치매 환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거부당할 두려움 없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천시 보건소장은 “동물매개심리프로그램 ‘행복하개’는 동물을 매개로 구성원들이 자연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이달 17일 시청 1층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홍보관’은 부천이 세계적인 문학창의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을 알리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시민들이 전시된 도서와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전시 공간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를 소개하는 ‘포토존’ ▲부천의 문학과 문화 사업을 소개하는 ‘부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코너’ ▲부천과 교류가 있는 해외 창의도시들을 소개하는 ‘해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코너’ ▲부천 문인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부천 문인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홍보관을 통해 부천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지닌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을 슬로건으로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에서 21번째, 동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이후 글로벌 문학 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10곳(심곡동, 춘의, 신중동, 상동, 대산, 소사본, 범안, 오정, 고강, 삼정)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중 고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종복)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경기도 내 사회복지관 84곳(설치 3년 미만 시설 제외)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평가 대상 84개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8개 우수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2년 전 실시한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우수시설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로부터 7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해당 포상금은 종사자 격려 및 역량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가 지난 3월 12일부터 여주경찰서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4시간 연중무휴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여주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인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인근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다시 경찰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으며, 이제 주민들은 경찰서에서 직접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24시간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여주시는 앞으로 등기부등본 등 추가적인 서류 발급을 위한 서비스 확장도 예정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민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민원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여주경찰서 외에도 시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4개 분야 51개 사업의 488억원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신청 내역은 ▲농정분야 68억원 ▲경종·원예·유통분야 291억원 ▲산림·축산분야 79억원 ▲기반조성분야 50억원으로, 올해 예산 398억원에서 23% 증가한 수치이다. 부담 주체별 사업비는 국비 380억원, 지방비 71억원, 융자 9억원, 농민 자부담 28억원 등이다. 이 예산은 경기도와 농식품부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미래 농업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신청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