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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여전히 무혐의 주장, "유인석 성관계 장면 봤다"는 증언까지 나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돌연 현역 군 입대한 가운데 버닝썬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 전 대표와 승리를 둘러싼 재판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공판기일 증인 신문에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아레나 클럽 MD 출신 김모 씨의 유인석에 대한 증언이 또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김모 씨가 앞서 말한 '승리와 유 대표의 공동책임' 발언과는 다르게 성매매 알선 책임을 유 전 대표에게 모두 넘기고 "그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모 씨는 "(승리가 아닌) 대표 유인석이 이 일을 기획했고 지시했다"며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선 진술과 말을 바꾼 데 대해서는 "지난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씨는 유 전 대표의 지시를 따른 이유에 대해 "내가 돈도 없고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며, 승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또 당시 유 전 대표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2015년 승리가 일본인 일행을 상대로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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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희망글판 겨울편 '소중한 생명이 솟아날 때까지는 겨울은 꿈꾸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020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땅속의 씨앗 소중한 생명이 솟아날 때까지는 겨울은 꿈꾸고 있다’를 2021년 2월까지 시청 담장을 비롯한 수원시 곳곳에 게시한다. 겨울편 문안은 박이도 시인의 시 ‘꿈꾸는 겨울’에서 발췌한 것이다. 지난 9~10월 진행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에서 응모작 중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을 비롯한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장안·권선·팔달구청 등 수원시내 곳곳에 마련된 수원희망글판 전용 게시대(14개소)에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안 이미지 파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내년 1월 중으로 ‘2021년 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을 공모할 예정이다. 당선자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후보자 5명에게는 각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원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겨울편 문안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문구”라면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안을 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