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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옛길 4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활동할 ‘경기옛길 기자단 4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옛길 기자단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등 경기도 옛길과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이메일(ggoldroad@naver.com)로 활동계획서와 본인이 직접 쓴 자유기사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3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30일에 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

온라인 지원서류 양식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 및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 기사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경기도 옛길 관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자 활동을 성실히 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작년까지 청년으로 제한하여 모집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시각에서 경기도 옛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연령제한을 두지 않았다”면서 “경기도 문화자원에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옛길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대로를 바탕으로 조성된 길이다.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이 차례로 개통되어 경기도 내 13개 시·군을 관통하고 있다.

선조들이 걷던 옛 길을 기반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기옛길이 지나는 길목마다 우리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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