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청년옷장’, "청년 여러분의 성공적인 면접 위해 정장 대여해드립니다"

의왕시, 청년들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관내 거주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의왕시 청년옷장’ 서비스 사업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의왕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의왕시 청년옷장’에서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접 정장의 대여기간은 3박 4일로, 1인당 연간 10회까지 대여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신분증과 면접증빙 서류를 구비하여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반드시 4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또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야베스컬렉션 업장을 방문하면 면접용 정장과 구두 등을 대여할 수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