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제로에너지건축’큰 호응

제로에너지건축부터 햇빛자동차 경주까지… 놀이로 배우는 기후위기 대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과 22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제로에너지건축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Bee에너지학교’ 등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 속 체험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차시 교육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제로에너지건축 개념을 배우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미니태양광패널과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된 솔라블럭과 친환경 무독성 소재인 CXP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제작했다.

 

2차시에는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립한 햇빛자동차로 모둠별 경주를 펼치며 에너지 전환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집 전기도 재생에너지로 바꾸면 좋겠다”며 “태양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탄소중립센터는 4월에는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솔라오븐 간식 만들기, 태양광 랜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달 2회씩 주말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탄소중립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에선 '일본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유명MC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52세)가 지상파 후지TV 前 아나운서를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 받아 성폭행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말연시 일본열도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 폭로로 인해 후지TV에 투자한 미국의 투자펀드와 일본정부까지 나서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제철, 토요타자동차 등 80곳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무더기로 광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후지TV는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 중순, 특종전문지인 주간문춘이 오랜 기간 일본 연예계의 ‘큰 손’으로 군림해 온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후지TV 간부가 지속적으로 신인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했고, 23년 6월에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27세) 아나운서가 나카이의 자택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보도로 시작됐다. 이 간부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빙자해 호텔로 불러들여 나카이를 성접대하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간부는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후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했다 한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