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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발대식 개최... 내 집에서 끝까지, 마을에서 함께 돌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 204호에서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특별한 돌봄, 빛나는 이웃, 특별한 안전, 빛나는 마을’을 구호로 삼아, 지역사회 기반의 노인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관, 마을활동가, 화성형 케어 매니저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도사업은 화산동, 병점1동, 병점2동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돌봄-정서-안전-문화'의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보완서비스, 동행 및 영양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응급요원 순회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노년의 삶의 질 향상 및 존엄한 죽음 문화 조성 관련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김희숙 센터장은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좋은이웃&준사례관리자 활동,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연계, ICT 기반 AI 돌봄을 통한 24시간 대응 등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돌봄체계를 설명했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노인들이 원하는 곳에서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실현”이라며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이 전국 표준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권역 확대와 제도화 기반을 마련해,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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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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