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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돌봄 강화

보라동·중앙동, 맞춤형 밑반찬 및 영양 지원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라동, 중앙동,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및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보라동,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밑반찬 지원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는 14일 취약계층을 밑반찬 지원을 위한 ‘건강을 전달하는 한상차림’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건강을 전달하는 한상차림’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명옥 위원장은 “반찬 지원을 통해 영양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취약계층 대상 ‘기운 UP 건강돌봄 영양죽’ 지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기운 UP 건강돌봄 영양죽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영양죽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일반 식사가 어려운 질병 환자나 치아가 부실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1인당 4팩(3만 원 상당)의 영양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영양죽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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