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취약계층 봄맞이 바람떡 전달식을 가졌다.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는 임직원 70명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바람떡 170인분(150만원 상당)을 직접 빚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일부를 후원하고 기업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된 ‘천사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완성된 바람떡은 안양노인전문요양원 부설 노인주간보호센터, 만안노인주간보호센터, 만안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학대피해아동가정에 전달됐다.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시설에 세탁세제 등을 후원하고, ‘천사 기부금’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전기장판을 제공하는 등 끊임없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종석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근로자대표 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바람떡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 안양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기업 21개 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는 2018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바자회 운영 및 후원품 전달, 헌혈증 기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