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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진로체험교육 실시

○ 유통진흥원, 친환경 학교급식 농업분야 진로체험교육 실시
○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인재 양성 기여를 위한 직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12일 경기친환경유통센터에서 경기도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업현장을 체험하고 농업에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통진흥원은 경기도내 친환경 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중추거점인 유통센터에서 연간 약 74만명의 학생들의 급식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식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용인 소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미래직업을 소개하고 현장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농업분야의 변화에 따른 직업군의 다양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유통센터 내에서 당일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검수,검품했다.

 

이어서 정해진 양만큼 각각 소분하고 친환경 인증라벨을 부착하여 배송구역까지 옮기며 급식 유통의 일련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렇게 포장한 것이 학교에 도착해서 우리가 먹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라며 흥미롭게 교육에 임했고, 교사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이 정말 신선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이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황영묵 급식전략본부장은 “농업의 발전에 따라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도 다양해졌다.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미래 핵심산업인 농업과 우리 먹거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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