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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중학생을 위한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 뜨거운 반응 속 개최

생명존중과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사회정서지원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마음에온 KBS 성우와 함께하는 중학생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마음에온’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의 열쇠를 긍정적 자기성장, 마음대화, 소통과 공감, 열린 이해, 시기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라고 보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5년 특색사업이다.

 

‘마음에온’ 사업의 일환인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 일상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찾는 마음돌봄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KBS 성우극회 및 소리동화봉사단 소속 성우 16명이 함께했다.

 

이날 콘서트는 ▲마음 마주하기 ▲영화 속 힐링 포인트 ▲사례로 여는 감정 ▲노래로 감정 찾기 ▲행복 포토존 ▲성우와 함께하는 말하기 체험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중학생과 교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생명살림, 위기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등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따뜻한 위로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요즘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긍정 에너지가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 공백기 기간에도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 학년에 맞게 섹션을 수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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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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