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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경제 회복 기대

시흥시, 7월 21일부터 전담 TF팀 가동
원스톱 체계 운영, 소비 진작·지역경제 회복 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7월 21일부터 시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집행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7월 10일 박승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비쿠폰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일자리총괄과를 중심으로 생활보장과, 정보통신과, 홍보담당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25개 부서가 참여해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관의 힘을 최대한 집중하는 이유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상관 소비 활성화 등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민생지원 정책으로,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시흥시는 수도권에 포함돼 있어 정부의 지역별 추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현재 관내 소비쿠폰 지원 대상자를 약 51만 명(내국인 기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비 쿠폰은 신용ㆍ체크카드, 선불카드, 시흥 지역화폐 ‘시루’ 등 지급 방식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소비쿠폰 중 선불카드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1차 신청ㆍ지급 창구를 마련해 운영한다.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지원 인력도 현장에 배치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소비쿠폰 전담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청부터 지급, 문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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