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9월 26일 추석맞이 송편빚기“너랑 나랑 우리의 세대공감(시즌2)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사업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직접 쓴 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세대공감 사업으로 9월 추석을 맞이하여 홀로 사시는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 20명과 관내 아카밸리 숲 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을 빚은 어르신은 “외로운 추석명절에 아이들과 함께 보름달 닮은 예쁜 송편을 직접 빚고,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한미연 동장과 김원기 위원장도“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드니, 벌써 추석이 풍성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세대 공감 사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효(孝)의 의미를 알게 하고, 어르신과 공감하게 하여 지역사회 세대 화합의 밑거름이 되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