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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해

새마을부녀회 등 8개 단체 연합에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담궈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문배)는 19일 오전 동 청사 앞에서 겨울나기에 힘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19년 대원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다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원동 8개 단체 연합(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장 나눔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김명철 의원, 성길용 의원도 참여해 주민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김장 준비를 위해 지난 18일에는 무를 다듬고 김장 속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19일 오전에는 각 단체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김장 속을 듬뿍 넣어 총 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은 170개 김장 용기에 넣어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문배 대원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각 단체에서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다.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자주 마련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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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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