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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초등학교, 세계 책의 날 및 저작권의 날

세종초 독서주간 행사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 세종초등학교는 유네스코에서 정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책과 더불어 지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4월 17일(월)부터 4월 21일(금)까지 5일동안 독서주간으로 정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독서주간행사 기간 동안 세계 책의 날 과 저작권의 날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를 학부모님께 알려드리고, 게시판 및 학급에 공지했다.


행사 기간에 책을 빌리면 행운권을 응모하고, 독서나무 그리기, 독서표어 만들기, 인문고전 읽기, 나만의 대출증,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책의 날 행사가 끝나고 4월 25일 월요일에 추첨을 통해 선물받을 학생을 뽑아 도서실 앞 게시판에 공지했다.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다음 행사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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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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