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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동물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7월 1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
-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
○ 동물복지정책 방향 및 사업 의견수렴, 2020년 정책에 적극 반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0년 동물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동물보호 활동가 및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동물보호 활동가들과 지자체 실무자, 관련 전문가들 간의 소통,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2020년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의 추진방향을 고민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행사는 공개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 반려동물 입양카페 설치, 유기동물 임시보호 지원사업, 입양가정 펫시터 지원사업, 응급동물 구급차 등 2020년부터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인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반려동물 등록제 지원사업, 경기도 입양문화의날 등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들의 추진현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동물보호 활동가,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다 다양하고 실무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경기도’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의 의견을 2020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동물복지 분야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 기대에 부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경기도’ 실현을 위해 소통문화정착, 공존문화조성, 생명존중확산, 산업관리육성 등 4개 분야 12개 과제가 담긴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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