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3일부터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마무리했다. 올해 기념주간은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를 주제로, 시화호를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시화호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일간 시화호 곳곳에서는 산책하거나 수변 풍경을 바라보며 쉬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에 마련한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에는 빈백과 테이블, 책, 랜턴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낮에는 수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해가 질 무렵에는 시화호에 펼쳐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화호의 날인 10월 10일과 11일에는 해양레저와 걷기, 문화예술,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요트 선상 투어와 마리나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물 위에서 시화호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화호 주변을 걷는 프로그램과 선셋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청춘은 보라’로,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만난 청춘의 색이자 서로의 다채로운 청춘을 함께 보고 나누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청춘 메시지’, ‘청춘 고글 꾸미기’ 등을 비롯해 ‘행운 토템 키링 만들기’, ‘미니 동화책 제작’, ‘화분 케이크 만들기’, ‘캐리커쳐 체험’ 등 청년단체·동아리·대학교·협력기관이 참여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촌중앙공원 중앙 잔디밭에는 피크닉존이 마련돼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수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무대에서는 블링거, 이지고잉, 다이브밴드(유연), 백식 등 안양 청년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가 지난 8일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은 이날 안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이사장, 이병준 대표이사, 인방동물의료센터 조은제 이사와 조인성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방동물의료센터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도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탁금은 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양의 학생들을 응원해주신 인방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2026 하반기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운영한다. ‘학생 주도성으로 확장되는 배움,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을 공개하고 실천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다. 10월 3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23교에서 53개 수업을 공개한다. 에듀테크·AI 활용, 질문·탐구, 프로젝트, 토의·토론, RAS 경기문예체 수업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후에는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살피는 나눔 시간을 갖는다. 11월 3일에는 수업탐구공동체 콘퍼런스를 열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와 공동 연구·실천 사례를 나누며 현장의 수업 경험을 이어간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자발적인 수업 공개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생각하는 힘과 주도성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용역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 등 3개 용역이다.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은 노후·저지대 배수지를 고지대로 통합 재건설해 수압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고회에서 용수 수요량과 시설 규모, 계획부지, 송·배수관로 노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명학 등 3개 중블록 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개선 대상 관로와 밸브 등 시설물을 검토했다. 소블록 구축 용역은 수용가·밸브류 조사, 수압 측정, 블록 고립 확인 등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 학습자들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출품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시화전에서 학습자들은 배움을 통해 느낀 감동, 세상을 향한 용기, 한글을 깨치며 겪은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시화 및 엽서에 담아내어 출품한 5명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 내역으로는 시화부문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 손병화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김효임 ▲로레얄코리아 대표이사상(글아름상) 이열림이 각각 수상했고, 엽서부문 ▲경기도교육감상(최우수상) 조도임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봉지애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픔을 딛고 늦은 나이에 펜을 잡아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문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오는 15일부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새로운 앱으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정확하게 인증하고, 시가 이를 정확하게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앱 기능도 개선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실천 자동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높였다. 기존 앱은 10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로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관내 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승민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유 원장은 현재 경기새울학교 정신건강 자문의 및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퇴교 판정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ADHD 아동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사례와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양육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2026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11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파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의왕시와 공동 파견한 이번 개척단에는 ▲대진일레시스(배전·수배전 전력기기) ▲이너프(화장품) ▲켈스(진단키트)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총 50건, 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44건, 118만 35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추진이 이루어졌으며 양해각서(MOU)도 총 6건 체결됐다. 기업별 세부 실적으로는 대진일레시스가 60만 1500달러(상담 170만 달러), 이너프가 45만 달러(상담 134만 달러), 켈스가 13만 2000달러(상담 4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참가기업 3개사 모두 각각 2건씩의 MOU를 맺었다. 군포시는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제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마케팅 등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제조업,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현장 채용 기업과 간접 참여 기업이 함께 구직자를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실질적인 구직 준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오후 4시까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