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기업들이 잘 이해하고, 민간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돌봄 서비스 핵심 공급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연아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 정책 구조와 국내외 사례, 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 전략’을 주제로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정책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과 사업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2026년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돌봄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무적 연결 고리를 파악하고, 우리 조직이 지역 사회 내에서 수행할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사회연대경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로 올린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이에스(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혁신 기술 박람회다. 시이에스(CES) 혁신상은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 제품 가운데 기술성, 혁신성, 심미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고, 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시이에스(CES) 2027 혁신상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기술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4월 1일까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어야 한다. 시는 20개사 내외를 모집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8일 시흥실버인력뱅크와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폐건전지 수거 및 교환 활성화 업무 협약’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출되는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자원순환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분리배출 홍보와 수거 활동을 담당하며,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수거 거점 운영과 폐건전지 분류ㆍ관리, 교환 물품 지원 등을 맡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 활동과 노인 일자리ㆍ사회참여를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석 시흥실버인력뱅크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함께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9일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 ‘동네한바퀴’를 진행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동네한바퀴’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정왕1동 골목 곳곳을 걸으며 교통ㆍ환경ㆍ안전 등 마을 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현장 활동과 함께 주민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병행해 주민 욕구 조사도 했다. 조사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하고, 내년도 추진이 필요한 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7년 자치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왕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동네한바퀴는 자치계획 발굴과 함께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주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월곶동은 중앙정부의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ㆍ대응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5월 11일 지역 내 방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 차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월곶동 관계단체로 구성된 월곶방위대,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방치시설물 관리현황을 공유한 뒤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화재 위험 요인,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준 관계 공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11일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 소품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업사이클링 기술을 배우고 향후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1명의 주민이 참여한 첫 수업에서는 수거된 폐현수막을 활용해 미싱 사용법을 익히고, 현수막에 인쇄된 글자와 색감을 디자인 요소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재단과 자수 작업, 미싱 활용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운영되며, 기초 미싱 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파우치, 에코백, 생활 소품 제작 등 단계별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향후 간단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종료 이후에는 참여 주민들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을 구성해 ▲폐현수막 수거 활동 ▲정기 제작 활동 ▲지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란도란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사회적 교류가 부족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노년기 주요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음악을 매개로 한 상호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 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17명 내외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전문 음악 치료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주 1회 60분씩, 총 2주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함께 노래 부르기 ▲에그 셰이커를 활용한 신체활동 ▲젊은 시절 추억 회상 및 가사 토론 ▲가사 개사와 그룹 연주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근육을 활용한 악기 연주와 음악을 통한 감정 표현 활동을 접목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5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379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보육교직원 43명에게 보육유공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교사헌장 낭독을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보육교직원들은 바쁜 보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쉼과 활력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시흥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흥 지역화폐 ‘시루’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흥화폐 시루 부정 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부정 유통 행위는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시흥화폐 시루를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시루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류형 시루 결제 거부 등이다. 시는 시흥화폐 시루 결제위탁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일제단속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서 포착된 의심 거래와 시흥화폐 시루 누리집(si-ru.kr)을 통해 접수된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조치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는 부정유통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돌고 도는 지역화폐의 건전한 선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문화공원 내 설치된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야간 경관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 콘텐츠의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로,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로 거북섬만의 문화적 분위기와 감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총 12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에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반복 상영된다. 6월 이후에는 주말(금·토·일) 오후 8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