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본부 이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세부 업무 분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사의 새로운 본부 사옥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8-1에 위치한 하안동 노외 공영주차장 7층과 8층에 마련된다. 공사는 다가오는 2026년 9월 이내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 수립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본부 이전은 현재 우리 공사가 당면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노동조합 및 전 부서가 협력하여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책임감 있게 이전을 완수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성공적인 사옥 이전을 위한 부서별 세부 실무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통신 및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서버실 등 사무환경 인프라 이전 ▲전기, 승강기 등 기계장치 관리 사항 ▲이전에 따른 사무운영 예산 사항 ▲주소 이전 등 행정 처리 사항 ▲홍보·안내 사항 ▲자산 처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공사는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8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및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며 스마트도시 기술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이 환경 및 스마트도시 정책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30여명의 위원들은 먼저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스마트도시 정책과 통합관제 시스템, 도시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등을 체험했다. 또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하며 미래형 교통체계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했다. 방극안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는 시민 참여와 첨단기술이 함께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며 “이번 견학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연결해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스마트도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학교 행정실 계약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계약업무 최신 개선사항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홍보 ▲공공구매 우선제도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연계고용 도급계약 안내 ▲수의계약 운영요령 및 입찰 낙찰자 선정 실무 ▲계약 절차별 업무요령 및 핵심 체크리스트 활용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설계부터 준공까지 이어지는 공사 계약의 단계별 핵심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전국 교육기관 중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K-팝 스타일의 앨범 『건강한 미래』를 자체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듣고 따라 부르며 보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외부 전문 용역 없이 교육지원청 자체 인적 자원을 활용한 보건 행정 전문 지식과 생성형 AI 기술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제작됨으로써, 예산 투입 없이(Zero-Budget)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며 적극행정의 혁신적인 모델로 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 『건강한 미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감염병 예방 ▲마약 예방 ▲심폐소생술(CPR) ▲학교 환경위생 관리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원들은 다양한 AI 기술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멜로디를 구현해냈으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장르를 채택하여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대중성과 감성적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광명교육지원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 지원과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내에서 발생하는 도전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긍정적 행동지원(PBS) 전략을 습득하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분석하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행동중재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전행동의 기능 평가 및 이해 ▶통합학급 내 협력적 행동지원 체계 구축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및 사후 관리 방안 등 교실 환경 중심의 예방적 중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도전행동을 마주할 때마다 적절한 지원 방법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중재 기술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행복한 교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특화사업인 ‘너부대 옥상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주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심고 정성껏 관리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수확한 상추는 위원들이 직접 포장해 ‘한끼 나눔 상자’에 담았다. 우리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이웃 안부를 확인하는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화순 위원장은 “위원들과 정성껏 키운 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텃밭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철산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넓히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광명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22:00 이후) 위반 여부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광명경찰서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과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등 민관 합동 점검을 계속 시행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CPS, 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관련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중인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아르헨티나·칠레 등 발생지역 방문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설치류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쥐의 배설물이나 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데스바이러스는 드물게 사람 간 전파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호흡곤란과 폐부종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미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시민은 여행 중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밀폐 공간 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귀국 후 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의왕·군포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 봉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비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하는 18개소의 체험 부스에서는 사찰별로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소원지를 작성하고 연등을 직접 제작해 보며 불교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공원 메인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역동적인 난타와 우아한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의 본식인 봉축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육법공양, 반야심경 봉독, 음성 공양 순으로 거행된다. 이후 봉축탑에 불을 환히 밝히는 점등 의식을 통해 지역 사회의 평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광명 스피돔 주차장에서 관내 유치원·학교·학원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광명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 차체 색상(황색 도색) ▲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및 탈부착 가능 여부 ▲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 접이식 좌석 ▲ 좌석 안전띠 ▲ 승강구 보조 발판 규격 준수 등을 집중점검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여부 부적합 등의 미흡한 사항을 적발해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기관에서 통학차량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차량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지속적인 정기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