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는 10월 2일 오전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돌봄 현장의 경험을 듣고,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부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상과 가족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전했다. 활동지원·주간활동서비스와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장애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박희량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병원에 가거나 잠시 쉬는 일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처한 상황도 이해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옥 의장은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생활을 챙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보호자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학온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저소득 가정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연탄을 지원받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바르게살기협의회 덕분에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온동에서도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성공원에 국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사성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성공원 곳곳에 국화 화분을 배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국화 꽃길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영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성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환경을 가꾸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봄·가을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는 자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일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추장 나눔 봉사에 이어 마련했다. 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소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 약 50가구에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 안순애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의 지원과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진행했다. 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시는 재가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자조모임에는 재가암 환자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분기별로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치료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신체 체력을 높이는 맞춤형 운동 ▲영양을 고려한 건강 요리 교실 등을 진행했다.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만족도 92.5점을 기록했다. 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며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선 의료돌봄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창작 방법을 소개한다. 광명도서관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AI 크리에이터 윤석관(킵콴, KEEPKWAN)을 초청해 ‘AI, 나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올해 추진한 ‘AI 문예 창작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광명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강좌를 운영했으며,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개인 작품집을 제작하고 디지털 아트를 전시했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창작 방식의 변화와 글쓰기·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실제 작품 사례를 소개하고, 창작자의 개성과 주체성을 살리면서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윤석관은 디즈니, 라인(LINE), 국가유산청 등과 AI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으며,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슈퍼치프 갤러리 뉴욕시티(Sup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생활임금 1만 1천830원보다 3.7% 인상한 1만 2천270원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7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4.7%(1천570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다. 광명시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 적용 대상자는 광명시와 광명시 출자·출연기관의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자로,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한 달에 256만 4천430원을 받는다. 이는 최저임금 적용 월 급여액보다 32만 8천130원 많은 금액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동자가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사는 광명의 출발점”이라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향상에 도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의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여성창업·협동조합 설립 실적 및 후속지원 ▲ 디딤돌 취·창업률 및 근로계약 체결비율 ▲중장년 여성 취업연계율 및 증가율 ▲경력단절여성 구직발굴 목표 달성률 등 6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취업실적 1천441건,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139%, 직업교육훈련 수료율 98.8% 및 취업률 94.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 등을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성 취업 연계 및 고용성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창업 지원,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도왔다. 또한 여성창업과 협동조합 설립, 중장년 여성 취업 연계 등 대상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민 삶의 기본에 초점을 맞춘 광명시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생활편의 분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도시환경·경관 분야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도시재생사업에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접목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광명시는 도시재생의 목표를 단순한 노후 공간 정비에서 한 단계 확장해 ‘주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왔다.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가까이에서 돌봄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리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기본을 도시재생사업에 담아냈다. 우선 광명시는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본을 만드는 데 힘썼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늘빛안심길’을 조성해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 주택의 집수리와 주택정비, 골목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갖췄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20교를 대상으로 '폰을 내려놓고 관계를 잇다' 폰 프리 스쿨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폰프리 실천을 통해 친구와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고, 디지털 공간에서 생기는 갈등과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교폭력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 ‘디지털 공간의 갈등과 사이버폭력 예방’에서는 온라인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과 대처 방법을 함께 살펴보고, ▲2차시 ‘폰을 내려놓고 관계를 잇다’에서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와 대화하고 협력하는 폰프리 실천 활동에 참여한다. 각 학교는 희망 일정에 맞춰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와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폰프리 실천 계획을 세운 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