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및 사서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연구회 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학교도서관 전문성 향상과 연구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구회는 ▲AI시대 미래도서관 ▲질문독서법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수업 ▲중등교과 성취기준 연계 자료 연구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미경 한국독서논술연구소 대표의 '사서와 학생이 모두 성장하는 독서토론 능력 기르기'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분과별 첫 모임을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세부 연구계획을 협의했다. 각 분과는 연간 정기 모임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사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분과별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도서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독서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성화 사업 ‘온(ON)기 나눔 목공교실’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중장년과 홀몸 어르신 10명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마나 좌탁 같은 목공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열리며, 참여자들이 사회관계를 쌓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도록 돕고자 추진했다. 특히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큰 중장년 단독 가구를 발굴하려고 우리 지역 고시원에 홍보판을 설치하는 등 참여자 모집에 공을 들였다. 차우석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삶에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이웃 사랑에 동참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이어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성화 사업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바자회를 열고 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상호결연 25주년을 맞아 현지 한국학교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글 이름 도장을 선물하며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난 9일 열린 오스틴 한국학교 개교 40주년 행사에서 학생과 교사들에게 개별 한글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광명시와 오스틴시의 25년 인연을 기념하고, 현지 한인 차세대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와 오스틴시는 2001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와 문화·교육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오스틴시 기업인 방문단이 광명시를 찾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주요 정책과 산업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한글 이름 도장은 광명시와 오스틴시가 이어온 우정을 다음 세대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를 넓혀 도시 간 협력의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제안도 국제교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 시민이 해외 상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마을 활동가들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선다.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시민청과 평생학습원에서 마을공동체 간담회 ‘다시, 마을에서 만나다’를 총 4회 연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 곳곳 활동 주체들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어 신뢰를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소통 밀도를 높이고자 참여자 활동 특성에 맞춰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자는 공모사업과 공동체 등록제 참여 모임, 광명자치대학 수료생, 지역사회 시민 활동가,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시민 등 총 50여 명이다. 실무적인 공감대를 넓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간담회는 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꾸민다. 시는 이번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모임을 제안하고 상시 소통 창구를 세워, 마을 안에서 언제든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을 활동 주체들이 서로 이해하고 연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11일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KNIT, 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찾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받은 것에 이은 후속 국제 교류다. 당시 방문단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우수사례 도시인 광명시의 정책 모델을 살펴보고, 태국 평생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국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 설계와 학습·참여·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운영 구조, 학습도시 거버넌스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광명시 학습도시 모델의 해외 정책 참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체계를 소개하고, 광명자치대학, 시민 참여 기반 학습 모델, 평생학습 기반 지역 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중등 신규 임용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시흥 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시흥 신규교사 성장 베이스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이음으로 단단하게, 성장으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신규교사 필수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9일 진행되는 2일차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신규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실무 및 인성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행정 역량 강화: ‘공문서 작성 및 K-에듀파인과 친해지기’ 과정을 통해 신규 교사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둘째, 공직자 윤리 및 청렴 역량: ‘신규교사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하여 교사로서의 책무성과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신뢰받는 교육자로서의 태도를 확립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 센터에서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타'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토) ~5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세 번째 행사로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과학 및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과학축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미래과학 기조 강연 ▲진로 강연 ▲과학·수학·환경·에듀테크 체험 부스 ▲진로‧진학 상담 및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엑소) 강사의 'AI시대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확실한 전략'을 주제로 한 미래과학 기조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필요한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 방향을 흥미롭게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존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며 총 34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1일 검바위초등학교에서 학생 도박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검바위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및 교직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시흥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맞아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주제로 도박 예방·근절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화해중재 활성화,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교육지원청·경찰서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뮤지컬, 가족의 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성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연결과 공감으로 시작되는 가족의 발견을 뮤지컬과 강연으로 풀어내고 가족 내 갈등과 소외, 단절의 문제를 함께 들여다보며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가족 사진 포토존 운영과 인성 캐릭터 이벤트 등 다양한 식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본 프로그램으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구성된 인성뮤지컬 공연과 가족 관계 회복과 실천을 주제로 한 감성 강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강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인성뮤지컬, 가족의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대기환경 전광판 교체 및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안양시청 앞 ▲안양1번가 신한은행 앞 ▲호현동 한라비발디 앞 ▲비산사거리 등 4개의 노후한 대기환경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호현동 한라비발디 앞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조달청 예산으로 전광판을 제작・설치하여 시비 1억1,6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기환경전광판, 환경알리미, 미세먼지 신호등 등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13곳의 대기환경 시설물을 하나로 묶는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에 따라 대기 예·경보 발령 시 시스템 간 자동 연계를 통해 전광판에 즉각적인 정보 송출이 가능해졌다. 또 통신 방식을 유선 전용회선에서 무선 엘티이(LTE)로 전환해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 표출이 가능해졌으며, 노후화 및 통신 장애 등에 따른 정보 오류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