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스테이션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전문상담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심리·정서적 어려움이나 생활상의 고민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 최초로 청년공간 내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운영하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담은 최대 12회기까지 지원되며,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전문상담사와 주 1회 대면 방식(50분)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청년의 상황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 관계자는 “청년전문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전문상담사와 함께 해결해 나가며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및 협의회 부설 사회복지연구소와 지난 5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복지정책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기관과 복지 현장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시흥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자문 및 공동연구 수행 ▲복지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통계 데이터·연구보고서 등 학술정보 공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류 및 협력망 구축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협의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연구와 시정 발전 전략을 수행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단체 간 협력체계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미래세대 아이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도시농업공원 다랑논 전래 손 모내기 체험’을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시흥시도시농업공원 내 3곳의 다랑논에서 총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48학급 약 1,200명이 참여한다. 특히 학년별 진로 교육과정 프로그램인 ‘쌀의 여행’과 연계해 운영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체험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 인근 초등학생,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생,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교육은 시흥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가 맡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는 가을걷이 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논에 직접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전통 손모내기 방식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체험에서는 시흥시 호조벌에서 재배되는 대표 품종인 ‘햇토미(추청벼)’를 직접 심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아울러, ▲생명존중 소동물 체험 ▲도시농업공원 텃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조성을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57개소로, 시는 상반기 102개소(60%), 하반기 55개소(40%)로 나눠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관리 준수 여부 ▲대량 조리 시 위생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원재료에 대한 수거 검사도 한다. 위생지표균과 식중독균 검체 검사를 통해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는 영유아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는 조리환경과 식재료 관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목감1지구(212필지, 13만 958㎡)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도면의 정확성을 높여 분쟁을 예방하며, 토지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시흥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목감1지구 ▲나분들지구 등 2곳이다. 이 가운데 목감1지구는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12필지, 13만 958㎡ 규모로 경기도 고시를 통해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됐다. 나분들지구는 294필지, 14만 462㎡ 규모다. 시는 지난해부터 ▲실시계획 수립 공람·공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사업 추진 요건을 충족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시흥갯골축제위원회와 함께 시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축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실천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축제가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이 직접 조사·분석하고 정책 제안까지 이어가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폐기물, 교통, 에너지 사용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시민이 직접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축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2025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보고서 분석 ▲탄소배출 및 체크리스트 작성 ▲모니터링 조사 설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2026 시흥갯골축제 정책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흥갯골축제 기간 축제 지속가능성 모니터링 활동에도 직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 기획징수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흥시는 세정 및 체납관리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내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흥시는 공단 중심 산업구조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행정을 지속 추진해 왔다. 시는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가상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해 체납징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연계 지원을 병행하는 등 시민 공감형 징수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흥시는 경기도 체납관리 평가 순위에서 과거 28~29위권 수준에 머물렀던 성적을 2022년 15위로 끌어올린 데 이어, 2025년에는 도내 5위까지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오후 4시, 파티엘하우스에서‘학교 에듀테크 담당부장 및 실천교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양과천 지역 학교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와 AI 기반 교수·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중등 학교 에듀테크(하이러닝) 담당부장 및 실천교사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선도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 하이러닝 운영 관리자 및 플랫폼 고도화 안내 △하이러닝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안 공유△중·고 6개 권역별 분임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부터'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교원 연수와 에듀테크·AI 활용 수업나눔한마당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실은 교사들의 실천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사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