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95개소를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위해 실시되며, 2개 조로 편성된 조사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무도장 설치 여부, 유흥접객원 유무, 객실 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 영업장은 유흥주점 중에서 객석과 구분된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와 나이트클럽이 중과세 대상이 되며,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유흥접객원이 있는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룸살롱 및 요정 등도 포함된다. 군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중과 대상 유흥주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정당한 과세를 통해 투명한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우리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최근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할 전망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을 확대해 비용 대비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 AI 주무관’ 플랫폼을 미리 접해본 한 직원은 “여러 AI 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브레이킹, 현대무용, 퍼커션 연주가 결합된 이색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ULSSU, EARTH)'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명 ‘얼쑤, 얼쓰’는 우리 고유의 추임새 ‘얼쑤’와 지구를 뜻하는 ‘얼쓰(EARTH)’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춤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세계 각 대륙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현대적인 춤의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브레이킹 그룹 ‘갬블러크루’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는 현대무용팀 ‘고블린파티’가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무용수들은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타악 리듬에 맞춰 즉흥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브레이킹과 현대무용,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춤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들의 환영회를 열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의 닻을 올렸다. 재단은 지난 12일 광명청년예술공장에서 ‘2기 입주 작가 환영회’를 개최해 작가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거쳐 예술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지역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유빈(설치·영상) ▲김현진(사진) ▲선민정(동양화) ▲주형지(생태·커뮤니티아트) ▲최윤희(현대무용) ▲한정은(도예) 등 총 6명의 신진 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선정된 6명의 작가에게 2027년 4월까지 약 1년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의 개인 창작실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비평, 작가 간 교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개최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2025년 개관한 광명청년예술공장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신중년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와 지역사회 재도약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공통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중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반기 교육은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업무 효율화)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생 87명 중 8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전원은 필수 과정인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을 이수해 자기이해와 비전 설정 등 생애 재설계 기초를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신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특강에서는 ‘중장년 창업과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등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2025년 수료생들이 만든 ‘광명클린협동조합’ 창업과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아이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관내 67개 치과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가 가까운 지역 치과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이다.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 진료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 치과의료기관에서는 보건소가 사전에 배부한 칫솔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도 진행해 아동이 스스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자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참여 치과를 예약한 뒤 무료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 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공직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데이터스테이션에는 광역 간 데이터 연계와 통합 관제 기능을 구현해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분야별로 분리 운영되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에너지정보, 탄소중립포인트,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6개 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지난 5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학 대표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시흥시 외국인주민 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이주배경주민 정책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존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각 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이주배경주민의 장기 정주 지원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생활밀집지역 내 소통과 공존 ▲소규모 언어 통역 수요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외국인주민과’를 ‘이주배경주민과’로 개편하고, 정책 대상을 귀화자와 이민 2·3세대 등을 포함한 ‘이주배경주민’으로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협의체 ‘시사우(시흥에 사는 우리들)’ 운영 고도화와 인식개선 사업 확대 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