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베네치아 강당에서‘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진로온(ON) 멘토링’은 진로 미결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 멘토링을 제공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Let’s Grow 프로젝트 운영교 대상 학생 중심 ▲다문화, 느린학습자,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및 공공기관 추천을 통한 사각지대 청소년 등에 멘토링을 지원한다. 멘토단은 진로와 상담 코칭 전문가 및 진학과 학습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다회기 상담과 함께 대학생 전공 멘토 및 전문 직업인 인력풀을 활용한 상담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진로체험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매칭을 기반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향후 멘토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관계 형성과 참여 동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멘토링 사업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대학생들의 노동권 인식 개선과 아르바이트 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안양대학교 전공박람회 현장에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과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대학교와 협력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대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가장 억울했던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혼나거나 무시당했을 때(57명)’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월급·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때(52명)’, ‘쉬지도 못하고 오래 일했을 때(37명)’, ‘기타(29명)’, ‘계약서 없이 일하거나 근로조건이 변경됐을 때(1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타 의견에서는 ‘고용주와의 문제보다 진상 고객 응대가 더 힘들었다’는 응답도 다수 확인돼 대학생 아르바이트 현장의 감정노동 고충도 드러났다. 아울러 다수의 학생이 복수의 항목에 공감하며 열띤 참여를 보였으나,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기본적인 노동권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센터는 현장 설문과 함께 근로계약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간 우수 자원봉사자 27명과 함께 ‘제주도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사투리 "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림으로써 봉사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시간 이상 활동하고, 2년 이상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이다. 참가자들은 ▲보름왓 ▲돌문화박물관 ▲에코랜드 ▲카멜리아힐 등 제주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새별오름 등반과 요트 체험을 즐기며, 그간의 피로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탐방이 봉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휴식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자부심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9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가족봉사단 11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족봉사 활동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주행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자전거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그 과정에서 봉사단은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 주행 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 및 수신호 등 실질적인 자전거 이용 안전 수칙을 습득하며, 안전한 자전거 생활의 필요성을 직접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본 활동에서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활용될 ‘자전거 안전 KIT’를 제작했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의 핵심 물품인 키트를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포장 작업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목표 수량을 성공적으로 채울 수 있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주말임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가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유한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7개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음료 제작 및 음료 기획 활동 ▲가죽 공예를 활용한 패션 소품 제작 ▲제과·제빵 실습 중심의 디저트 제작 ▲반려동물 행동 이해 및 훈련 체험 ▲항공서비스 직무 이해 및 기내 서비스 체험 ▲웹 기반 교육용 게임 제작 ▲친환경 건축 및 내진 구조 설계 체험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단계별 활동을 통해 전문 기술과 기초 역량을 익히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음료 제작, 가죽 공예, 제과·제빵, 반려동물 훈련, 항공서비스 체험, 교육용 게임 제작, 친환경 건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예크리에이터스쿨(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총 36차시로 운영되는 장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기초 이론 및 재료 이해 ▲핀칭·코일링·판성형 등 다양한 제작 기법 실습 ▲상감 및 박지기법을 활용한 표현 활동 ▲개인 창작 작품 제작 ▲핸드페인팅 및 브런치 그릇 세트 제작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제작 기법을 익히고 반복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정원을 초과하는 지원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아쉽게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공예 기반 체험·창작 프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8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이 방문한 프로그램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과정인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로, 기초 개념 이해부터 게임 기획·제작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과 게임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력적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과 디지털 기반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은 수업 운영 전반을 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광명경찰서는 지난 4월 16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모텔에 스스로 투숙해 외부와 연락을 끊는 이른바 ‘셀프감금’ 상태에 놓였던 피해자를 끈질긴 수색 끝에 구조하고, 약 8,8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금융 사기를 넘어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주요 민생 침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강력한 의지와 신속한 초동 대처가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하안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하안지구대는 즉시 가용 인력 전원을 투입하여 피해자의 마지막 휴대폰 위치값이 현출된 모텔 밀집 지역으로 출동했다. 수색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수색 대상이었던 한 모텔의 주인은 경찰이 제시한 피해자의 사진을 보고도 ‘이런 투숙객은 없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하안지구대 경찰관들은 겉핥기식 수색에 그치지 않고, 모텔 내부 CCTV를 직접 확인하는 등 면밀한 조사를 이어갔다. 그 결과, 피해자가 해당 모텔에 투숙 중임을 확인했다. 당시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7일, 5월14일 이틀간 의왕시 청계사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마음톡! 성장톡! 학생 인성·정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다도 체험을 통한 마음 가다듬기 ▲싱잉볼 명상으로 심신 이완 ▲채식 체험을 통한 생명 존중 인식 ▲문화재 탐방 ▲숲 체험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성 성장을 이루는 데 의미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9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은행로 상가거리 일대에서 제4회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와 ‘2026 시흥시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주요 사업인 ‘2026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으뜸성장챌린지’는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성장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공식 출범을 기념해 도전 주인공인 청소년ㆍ청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청소년 주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조례 제정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됐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시민 3천여 명이 함께한 참여형 축제 ‘흥집 페스타(ZIP FESTA)’가 펼쳐졌다. 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