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우리 지역 표본 가구 시민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 통계를 산출하고, 보건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객관적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공동 수행해 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인원은 표본 추출로 선정한 522개 가구 내 만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 910명이다. 보건소는 원활한 조사를 돕고자 사전에 선정 가구 통지서와 안내문을 우편으로 보내 표본 가구 선정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의료 이용, 교육 및 경제활동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자조사표(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원은 알아보기 쉽도록 전용 조끼를 입고 조사원증을 차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AI 디자인과 목공예’를 5월 12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안초등학교 목공실에서 운영된다. AI 디자인 활동과 목공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탁상시계, 방문패, 곰돌이 연필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목재 표면 조정과 채색, 조립 및 마감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패턴 디자인 활동을 접목해 디지털 기술과 공예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스며드는 교원 공감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6 상반기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교원들에게 마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안양과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온 연주와 소프라노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위로받고 쉼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사를 응원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공감 음악회가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속에서 지친 선생님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의 학교명이 ‘왕송초등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주간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 후 이달 12일 지방의회 의원, 관련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공모 접수된 학교명에 대한 추천사유 및 검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가칭)월암초의 학교명으로 ‘왕송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첫 번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공동체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반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내손중고등학교 김종미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념기반 탐구 중심 교수학습 실천하기’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수업 모델을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 IB 연구공동체는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 연구, 협력적 학습, 성과 확산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구공동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관양고등학교 조인숙 교사는 “IB프로그램의 수업-평가 모델을 공동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에 IB 교육의 가치가 일반화될 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 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 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관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1R, 4R, 15R, 16R, 철산주공8·9단지)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 및 직무 소통을 위한 ‘PMR(Project Management Report)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문화가 필수적인 개발사업의 특성상, 단순 인력 투입이 아닌 전사적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 특히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택별 운영 현황과 시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개발사업본부의 전문적 업무 속성을 깊이 있게 파악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내부 전문 역량 강화 및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데이터 중심의 표준화된 주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려면 공사 내부의 현장 이해와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관내 기업과 손잡고 5년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국전으로부터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구에 지원된다. ㈜국전은 안양에 기반을 둔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누적 성금이 올해로 5,000만 원이 됐다. 고물가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년째 나눔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는 “기업의 존립 기반인 지역 사회가 행복해야 기업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양의 든든한 이웃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변함없이 나눔의 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명예시민과장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명화 명예시민과장회 회장을 비롯한 36명의 명예시민과장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개별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동안구보건소가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에 명예시민과장회가 신청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의 전문 강사가 약 1시간 동안 이론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다. 박정희 시민봉사과장은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6월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로 활동하며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조례로 지정한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네 번째 토요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주도했다. 행사는 1부 체험 부스 운영 및 청소년 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 공연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공원 일대에는 45여 개의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등을 비롯해 경인통일교육센터, 창조진흥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진로·문화·IT 체험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FC안양 홍보 및 이벤트 부스는 지역 연고 구단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오후 1시부터 중앙 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전통 무용 등 청소년 동아리 12개 팀의 열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