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스며드는 교원 공감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6 상반기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교원들에게 마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안양과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온 연주와 소프라노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위로받고 쉼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사를 응원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공감 음악회가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속에서 지친 선생님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정기 행사 '빛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매주 토요일마다 즐길 수 있는 정기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토요일은 광명동굴’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방문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 일대에서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존, 미디어타워 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장 참여형 미니게임, 그리고 방문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오픈마이크로 구성된다. ‘플레이존’에서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부터 미니농구, 고리던지기, 배드민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상시 운영됩니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동굴 파수꾼’과의 랜덤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동굴 내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랜덤 경품 뽑기 기회도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타워 앞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026 군포시장배 줄넘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관내 청소년들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 선보였다. 5월 9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외부 대회 참가를 통한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자기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지역 대회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총 47명의 청소년 회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인전(3종목), 2인전(1종목), 단체전(1종목) 등 총 3개 분야 5개 종목에 출전해 또래 청소년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인전 3개 종목에서는 금상 73개, 은상 11개, 동상 5개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개인전 이중뛰기 종목에서는 대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인전에서는 금상 8팀과 은상 9팀을 배출했으며, 단체전 ‘긴줄 손 가위바위보’ 종목에서도 참가팀이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해 3위를 기록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줄넘기 강좌를 지도한 박춘식 강사는 “청소년들이 대회 참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끼는데, 이렇게 노력의 결실까지 맺게 돼 매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지난 5월 11일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 특화도서관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날 하루 총 15회차에 걸쳐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약 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어두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했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의 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국내 동물·생태 전문 유튜버 ‘다흑’이 생태 해설가로 참여해 반딧불이의 특징과 수명, 서식 환경 등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생생한 설명과 함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관계자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반딧불이 생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5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한국합창제’에 참가해 수준 높은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한 한국합창제는 전국의 우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국내 대표 합창 축제다. 이날 공연에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 44명과 간부 단원 5명이 참여했으며, 임경택 지휘자의 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I Lift My Eyes'와 '함께'를 공연하며 맑고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화음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연합합창에서는 전국의 합창단과 함께 '꿈을 향해'를 합창하며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인 뜻깊은 자리로, 이날 무대에 울려 퍼진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의왕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단원들 모두 이번 전국 단위 합창제 참가를 통해 음악적 경험과 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점검을 완료하고, 확인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체점검(계도기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의료기관(동물병원 포함)·약국·의약품도매상 등 45개소를 집중점검했다. 점검결과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미비 ▲제품코드 착오로 인한 음수재고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한 소수점 재고 ▲미사용 마약류 장기보관 등의 문제점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번 집중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등록된 마약류취급자 214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각 기관은 보건소에서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자체 점검한 결과를 보관하며, 해당 결과는 추후 보건소의 현장점검 시 마약류 관리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준수 ▲음수재고 발생예방 ▲소수점 재고 관리 철저 ▲미사용 마약류 장기 보관 지양 등이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지역 작가의 창작 시를 안양시 버스정류장에 전시하는 ‘2026년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사업을 위한 창작 시 공모를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문학글판’사업은 재단이 2016년부터 추진해온 문예 진흥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다시 뛰는 일상, 설레는 내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활기찬 내일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 시를 모집한다. 응모는 1인 1편, 12행 이내의 창작 시로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0편의 우수작품은 향후 안양시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무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시 한 편의 여유와 희망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과 설레는 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은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군포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지 현장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찾아가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노고에 대한 감사와 어르신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 됐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 모 어르신은 "카네이션 꽃도 너무나 감사하고 흥이 절로 난다”며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철 관장은 “근무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방식의 어버이날 행사를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 1300명, 역량활용사업 489명, 공동체사업단 204명, 취업연계사업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특화사업으로 곡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꽃·식물 테라피’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꽃과 식물을 매개로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지역 공동체 내 상호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껏 꽃바구니를 제작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담은 감사 편지를 써 내려가며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연섭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꽃,식물 테라피 사업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생화를 직접 다루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연 산본2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이 제도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기본적인 수질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추가 정밀검사도 실시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구축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수질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