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및 폭염 대책기간 동안 통합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9개 관련 부서와 동안・만안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풍수해 13개 실무반과 폭염 12개 실무반을 편성했다. 태풍·호우·강풍·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상황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사전 준비부터 대응·복구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난이 발생하기 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하천·도로·배수 인프라 사전 정비 완료 안양시는 대책기간 시작 전부터 관내 8개 하천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안양천·학의천 등 주요 하천의 난간·표지판·토사 등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재해위험 수목을 제거·정비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진출입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올바른 자전거 도로 주행 문화 정착을 위한 ‘따르릉 안전지키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월까지 의왕시 곳곳에서 릴레이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첫 활동은 5월 12일 고천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방문한 시민들과 자전거를 보유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홍보와 인식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자전거 주행 안전을 돕는 ‘자전거 안전 키트(KIT)’가 배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키트에는 엘이디(LED) 안전 밴드, 반사 스티커, 안전 수칙 카드, 점멸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활동에서 “가족봉사단”이 시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정성껏 사전 제작한 물품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의왕시지부 회원들이 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6개동 전역에서 ‘기후변화대응 폭우 피해예방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도로변에 설치된 빗물받이 내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관련해, 5월 12일에는 자원봉사단체 ‘스피치사랑’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곡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의 담배꽁초와 토사 등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상에도 오늘 부곡동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스피치사랑’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인 빗물받이 청소가 폭우 시 큰 재난을 막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의왕시청과 각 동 주민센터, 의왕도시공사에서 실시했다. 오후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민들은 별도의 훈련을 받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하 시설 등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와 함께 일상으로 복귀했다. 의왕시는 이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피 훈련 이후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앞으로 훈련 당일 사이렌이 울리면 당황하지 말고 통제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5월 12일 의왕시 하늘쉼터 주차장에서 의왕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관내 개인택시 257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하절기를 대비해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량 정비 상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택시 운행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미터기 정상 작동 여부와 결제기기 상태 등 승객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들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즉시 개선 하도록 계도 조치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의왕시 개인택시조합이 최근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이후 진행된 점검으로, 서비스 평가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에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택시 서비스 평가 종합 1위라는 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5월 12일 오후 1시 30분경 왕송공공하수처리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유출 등 돌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재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 하수과, 의왕소방서 부곡119안전센터, 하수처리장 위탁운영사 등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응집제 주입 중 밸브 이탈로 300리터(L)가 유출되고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직후 위탁운영사는 신속한 119 신고와 모래주머니를 활용한 초기 차단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의왕시 하수과 직원들은 흡착제를 활용해 유출 물질 방제와 시설 복구를 완료하며, 체계적인 수습 과정을 선보였다. 황은상 의왕시 도시주택국장은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서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산1틴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디유(위풍당당 디지털 유스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뉴스레터와 환경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해 정보 판별 능력과 미디어 해독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 ‘탐색 1단계’에는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목표 인원 대비 96%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발전 2단계(4월 28일~6월 20일)’에서는 환경 문해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접목한 심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환경 관련 자료를 읽고 핵심어 찾기, 사실과 주장 구분하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문해력을 키우는 한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정보 판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시민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2026 군포핫플레이스’를 진행한다. 상반기 공연은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석양이 깔릴 무렵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무대로 진행된다. 군포핫플레이스는 청년 중심의 공연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포의 명소 반월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낙조와 창작국악·클래식·대중음악·무용 등 특색 있는 공연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왔다. 2026년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악인가요(국악)’, ‘딕훼밀리(포크)’, ‘루미에르(클래식)’, ‘김순영재즈탭(탭댄스)’, ‘어니스트뮤직(재즈)’ 등 전문 공연예술단체 30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주말 오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반월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군포핫플레이스 공연을 기획했다”며 “올해도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한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의왕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3일간 '2026학년도 군포의왕 수리수리 모락모락 펀펀줄넘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참다움 체육교육’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25개 학교 약 50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참여 중심의 학생 축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펀펀줄넘기 축제는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1~3지구·중등 4지구로 구나누어 운영되며,△개인 줄넘기 경기 △ 긴줄 8자 마라톤 △ 긴줄 4도약 등 다양한 단체 줄넘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각 지구별 남녀 상위 3개 팀에게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2026 군포의왕 수리수리 모락모락 펀펀줄넘기 대축제'에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왕중왕을 가리는 축제의 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줄넘기 생활화를 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5월 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약 300만 원 상당의 책상, 침대, 서랍장, 조명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가구와 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산본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아동과 함께 블록방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대상 가정에는 새 가구와 조명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해당 가정의 여건과 아동의 필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전달됐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 방에 책상과 침대가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보다 밝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도 무척 기뻐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관계자는 “아동이 보다 밝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