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공모

최종 지원과제 3개 선정, 총 사업비 50% 이내에서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형 그린뉴딜’ 세부과제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全) 주기적 지원을 통해 도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단, 개발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처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협력체(컨소시엄) 형태가 필수로 요구된다.

 

지원 분야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기타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mobility) 등 세 가지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현장 실태조사와 선행 특허조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 3개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기간 안에 온라인 전산등록과 원본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http://pms.g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류 원본 1부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5)로 연락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투자로 원천기술의 국산화, 실용화를 통해 경기도가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