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대변인)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동 권리를 교육하는 ‘아동 권리 어렵지 않아요’를 4~5월 운영한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 침해 사항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하는 대변인이다. 수원시는 인권 전문가를 옴부즈퍼슨으로 지정해 아동인권 상담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아동권리 침해 진정을 접수하면 조사와 구제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3월 25일까지 수원시에 신청 공문을 보내면 된다. 교육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와 옴부즈퍼슨 제도를 소개한다. 또 초등학생의 인권 침해 경험을 듣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수업 후 필요에 따라 아동권리 침해 구제업무·제도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수원시학원연합회, 부모,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 민간, 대학과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2025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은 4차산업 및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이 평소 협력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민간 대기업, 대학과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278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 진입 및 투자유치의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TRYOUT 대학 실증 프로그램’은 서울대(미래모빌리티 분야), 세종대(빅데이터·AI 분야), 연세대(글로벌 진출 분야),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 인하대(바이오 분야), 청운대(브랜딩·디자인 분야) 등 6개 대학의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실증하고 고도화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각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및 투자 유치 행사 등의 추가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상회사 ‘미래컴퍼니’는 매일 센터로 출퇴근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해 현재 6명이 활동 중이다. 월요 회의, 일상 회복·자기 이해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등 매일 다른 과정을 운영한다.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서비스와 미술치료, 도예 예술 치료로 구성한다.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를 배정하고 개인 맞춤 상담을 한다. 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 등과 연계한다. 미술은 주 1회 여러 미술도구를 활용해 심리상태를 표현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다. 총 6회, 7명씩 참여한다. 도예는 1, 2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3회 기씩 주 1회 열린다. 2단계는 1단계 수료 시 수강할 수 있다. 나와 사회를 이해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관계이해 사업도 준비했다. 나, 너, 우리, 사회 이렇게 점점 이해 대상을 확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이날 착공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통해 2027년 7월께로 설정한 개청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백동 다올공원 일원에 지어지며,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부지면적은 3,50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3층에는 민원실, 주민자치사무실, 주민운동시설,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백 1동은 2020년 1월 동백동에서 분동된 이후 임대 청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축건물이 완공되는 2027년 7월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당초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공식을 통해 공사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나 정국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 이날 이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안한상 통장협의회 회장, 박종열 체육회장, 김진석 노인회장, 홍성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AI·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2025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AI·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를 촉진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중점 지원하며 기업이 수집·분석·가공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데이터 활용 자유과제 총 6건으로, 과제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단독으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컨소시엄(조합)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데이터 구매·수집, 데이터 가공·분석, 지적재산권 취득 등의 비용으로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된다. 김기병 경기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의 온라인 신청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이제 간병비 지원이 필요한 신청자들은 ‘경기민원24’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보호자가 방문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돼 가족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서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20일 사업에 참여하는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면 먼저 간병 서비스를 받은 뒤, 간병업체(간병인)에 간병비를 지급하고 간병사실확인서 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용문’ 1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14일 오후 5시 시청 본관 2층 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수료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창업의 첫걸음 ▲우리 동네 상권분석 해보기 ▲2025년 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 ▲쉽게 배우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소상공인의 창업 기초교육으로 구성됐다. 한 수료생은 “재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한 기분이었는데 창업의 틀을 잡을 수 있는 교육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는 2022년 5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11기까지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총 1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 6월 개소한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 컨설팅 및 창업자 지원, 골목상권 공동체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이용권(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상청은 2024/25년 겨울철(2024년 12월~2025년 2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 전국 평균기온은 0.4 ℃로 평년(0.5 ℃)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작년(2.4 ℃, 1973년 이래 2위)보다 2.0 ℃ 낮았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 초까지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다가, 이후 기온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났고, 2월에는 일주일 이상 지속된 추위가 두 차례 발생했다. (1월 큰 기온 변동) 북극진동으로 인해 10일 전후 대륙고기압과 상층 찬 기압골 영향으로 한파가 발생했으나, 13일 이후에는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 (2월 이례적 추위) 북대서양 폭풍 저기압의 북극 유입으로 인한 우랄블로킹 발달 등의 영향으로, 봄이 온다는 입춘(3일부터 10일까지)과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18일부터 24일까지)에 추위가 각각 일주일 이상 지속됐다. 그 결과 2월 평균기온은 –0.5 ℃로 평년보다 1.7 ℃ 낮았고(하위 15위), 최근 10년(2016~2025년) 중 가장 낮았다. 겨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특허청은 3월 28일 16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산업재산진단기관 간담회를 열고, 특허청이 마련한 제도 개선안을 중심으로 지식재산 조사ㆍ분석 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산업재산진단기관을 비롯해 연구개발(R&D) 수행기업, 연구관리 전문기관 등이 참석하여, 특허청의 제도 개선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제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구체화하였다. 우선, 진단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 체계를 수립하고, 우수 인력이 진단기관의 전문인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또한 조사·분석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과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성과를 사후 평가·환류하는 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로 분산 운영되던 관리 체계를 산업재산진단기관 중심으로 일원화하여 행정적 중복 절차를 줄이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개선안에 포함되었다. 또한, 매년 우수 진단기관 10개를 선정하고, 기술분야 전문성을 가진 진단기관이 더 많은 사업에 참여할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특허청은 3월 27일 13시 30분 코모도호텔 경주(경북 경주시)에서 '2025 발명교육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개정된 교육과정에 발명관련 교과가 새로 반영됐으며, 늘봄학교에 발명교육을 확대 제공하는 등 최근 학교현장에 발명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간 발명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사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발명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발명교육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발명교육 관계자 협의체를 통합하여 올해 처음 마련됐다. 우선, 발명교육 공로자를 격려하고, 발명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❶‘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및 ❷‘발명교육 유공표창’ 등의 시상식을 진행한다. ❶‘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교육부장관상은 박송은 교사(마산가포고), 특허청장상은 오동수 교사(경기 화원초) 등 3명이 수상한다. ❷‘발명교육 유공표창’은 김인철 장학사(경상남도교육청) 등 6명이 수상한다. 또한, 8개의 우수 발명교육센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17개 시도교육청 장학관‧장학사와 발명교원, IP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발명‧특허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