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장호원읍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도화봉사회가 지난 3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전달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남숙 도화봉사회장은 “올해도 밑반찬 봉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입맛이 없는 어르신들이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늘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도화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장호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화봉사회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환절기 마을 건강지킴이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을 건강지킴이 부스는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고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킴이 부스는 ▲미세먼지와 황사 관련 건강수칙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법 ▲혈압 및 식후 혈당 체크 ▲인지선별검사(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CIST) 예약 등으로 운영됐다. 사할린 한인 어르신은 “귀화한 후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건강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논현2동은 올 한 해 동안 시기별로 마을 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건강 취약 계층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국가 치매검진사업에 활용되는 검사로 대략 5~10분정도 소요되며 특별한 준비사항 없이 사전문의 후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진행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로부터 영남 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33만 원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녀 회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5동 통장자율회는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과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성금 5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 최근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적십자 병원 신동규 의료부장을 초빙해 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선 암의 원인과 위험 요인, 조기 진단의 중요성, 최신 치료법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최신 의료 기술 발전에 따른 최신 암 진단법과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강조하며,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암 치료 과정과 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오는 5일 실시되는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검정고시에는 초등 졸업 학력 5명, 중등 졸업 학력 8명, 고등 졸업 학력 46명 등 총 59명이 응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60여 명의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석했으며, 수험표 및 응시자 유의사항 전달, 출석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강사와 대학생 멘토의 응원 메시지,구청장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고등학교 졸업 대비반 및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달간 스마트교실, 1:1 학습 멘토링을 진행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검정고시 응시자 청소년들을 위한 교재 지원을 약속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이명숙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학업 준비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지자체와 지역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학업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특별모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를 통해 경북‧경남‧울산 등 피해지역 주민의 긴급구호와 일상 복귀 지원, 산림 복원 등에 사용된다. 임태헌 회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협의회의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태헌 회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유례없는 산불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기를 염원한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7필지 중 5필지를 대상으로 제3차 분양에 나선다고 4일 전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첨단제조업(C21, C26 ~ C31)과 지식정보산업(J58, J62, J63, M70 ~ M73)에 해당하는 업종이 입주가 가능하며, 이번에 분양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첨단제조업이 입주 대상이다. 분양하는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잔여 5필지(산업 1-1, 1-2, 1-3, 4-3, 12-1)가 대상이며, 분양 가격은 추정 조성원가(1,904,463/㎡)에 적정 이윤(15%)을 합한 금액이다. 인근 남동국가산업단지보다 약 35% 낮게 책정됐다. 인천 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촌동 210-6번지 일원에 233,307㎡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이다. 논현동 구월동 등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남동IC와 인천항, 인천공항 등 육로뿐만 아니라 바닷길과 하늘길까지 모든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공고는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며, 입주 희망 기업은 입주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5월 7~9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불법 노점과 적치물 단속으로 발생하는 압수 물품을 플라스틱으로 재활용 처리키로 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사례로 환경보호는 물론 폐기물 처리 비용 감소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폐기물 처리 및 재생업체 ㈜현대에코텍과 압수 물품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구는 도로법 위반 압수 물품 중 재활용이 가능한 폐합성수지(플라스틱 등)를 예산을 들여 폐기 처리하는 대신 ㈜현대에코텍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에코텍은 인도받은 물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활용 처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구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점차 늘어나는 압수 물품 처리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위한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구에 따르면 도로법 위반 불법 노점과 적치물 단속을 통한 압수 물품 규모는 연간 약 15t으로, 이 가운데 10t 이상이 재활용이 가능한 폐합성수지이다. 주정차를 막기 위한 트래픽콘(라바콘), 플라스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확진검사(HCV RNA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C형간염은 HCV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포함됐으며, 과거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인 경우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확진검사(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화성특례시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화성특례시 서부·동탄·동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직접 방문해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