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아동의회, 지역 독립운동사 배우는 워크숍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아동의회는 지난 30일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독립운동사를 배우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동의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 워크숍은 화성시 제2대 아동의회 아동의원 10명을 대상으로 화성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애국심 및 애향심 고취시키기 위해서 열렸다.

아동의회 워크숍에서는 ▼3.1독립선언서 붓펜으로 쓰고 릴레이 낭독하기 ▼화성 3.1운동 퀴즈 ▼지역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소감편지 쓰기 등 갖가지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었다.

 

 

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화성을 대표하는 아동의원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를 배우고 그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건전한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아동의회는 유니세프 공식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화성시가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 정책이나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립한 아동참여기구이다.

구성원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1세 이상 18세 이하의 아동(초등 12명, 중등 18명, 고등 10명) 4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임기 1년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인증 유지를 위한 제언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캠페인 추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에선 '일본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유명MC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52세)가 지상파 후지TV 前 아나운서를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 받아 성폭행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말연시 일본열도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 폭로로 인해 후지TV에 투자한 미국의 투자펀드와 일본정부까지 나서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제철, 토요타자동차 등 80곳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무더기로 광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후지TV는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 중순, 특종전문지인 주간문춘이 오랜 기간 일본 연예계의 ‘큰 손’으로 군림해 온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후지TV 간부가 지속적으로 신인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했고, 23년 6월에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27세) 아나운서가 나카이의 자택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보도로 시작됐다. 이 간부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빙자해 호텔로 불러들여 나카이를 성접대하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간부는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후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했다 한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