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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와 안전사고 예방, 두 마리 토끼 잡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위탁사업자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박덕순 화성시부시장, 장재경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 김종대 일자리경제국장, 최원교 신재생에너지과장, 박법연 한국가스안전공사 교육홍보부장, 유병운 검사2부장 등 6명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위해 화성시는 사업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지원 등을 하게 되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관리·점검하는 등 앞으로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채용대상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50명이며, 점검활동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펼쳐진다.

주요업무 내용은 2인 1조로 25개조가 총 65,000개소의 LP가스 사용 가구를 방문하여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를 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취업연계 지원을 하게 된다.

가령 ‘LP가스 안전지킴이’로 활동한 청년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지원할 시 서류전형에 가점이 부여되며, 자격취득 교육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화성시는 이 사업을 통해 ▼LP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 빅데이터 구축 ▼청년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가스안전 확보 및 안전관리 의식 환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덕순 부시장은 “강릉펜션사고와 같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대형인재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으로 보다 양질의 공공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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