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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세먼지 발생원 조사 및 대책 연구용역 착수

14일 환경사업소에서 미세먼지 발생원 조사 및 대책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화성시환경사업소에서 ‘미세먼지 발생원 조사 및 대책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동영 경기연구원 박사, 장영기 수원대학교 교수, 이강웅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환경단체 및 관련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해 과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용역은 오는 2021년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한국대기환경학회가 맡아 대기오염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1천 개소 이상 현장 방문조사를 통한 대기오염 배출시설 사업장 전수조사 미세먼지 발생 내·외부 원인분석 미세먼지 관리 장단기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소재 대기오염배출업소가 3천여 개로 전국 최다인 점을 고려해 전수조사와 업체별 배출량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배출원별 데이터 분석으로 우리 시만의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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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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