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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돕는 시민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운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위해 42개 강좌 개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2025년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시민, 공무원, 교원을 대상으로 총 42개 강좌를 개설해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탄소발자국의 이해 ▲기후변화와 국내 산업 ▲기후위기 대응 해법 ▲환경문제에서의 여론과 시민참여 등 최신 환경 이슈와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KEI)과 국가환경교육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데스크탑이나 모바일을 활용해 관심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교육을 3시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를 제출하면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앱’ 또는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을 통해 탄소중립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환경교육 네트워크 확대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보급 ▲학교 환경동아리 지원사업 ▲학교연계 융합형 환경교육 등을 추진하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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