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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도의원, 불암산 애기봉 등산로 정비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김창식 도의원, 주민들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 환경 조성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지난 24일 불암산 애기봉 등산로(누리길) 조성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 휴양시설관리과 팀장과 사업 담당 주무관 등이 함께했다.

 

불암산 애기봉은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일부 구간에서 뿌리 노출로 인해 발을 헛디딜 위험이 있고, 암벽 구간 등은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해당 등산로 조성 사업은 등산로 정비와 함께 난간, 계단, 이정표 등 안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신규 등산로 조성과 기본적인 안전시설 정비 방향이 논의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됐다.

 

김창식 도의원은 “불암산 애기봉 등산로 정비 사업은 단순한 등산로 정비가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들이 불암산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구간별 둘레길을 설계하고, 별내 전체를 둘레길로 연결하는 조성 방안을 주문하며, “체계적인 둘레길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하여 위험 구간 등을 정비하고, 논의된 개선 사항들을 향후 조성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주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불암산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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