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 2025년 첫 정례회 열어…

한층 강화된 협업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매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2025년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월 25일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시흥시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이하, 협의체)’ 첫 정례회의에서는 시흥시와 관내 주요 기관이 모여 양방향 소통과 협업 강화에 나섰다.

 

2023년 조직된 협의체는 매년 기관 탐방 및 통합 마케팅 홍보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청소년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시흥에코센터 등 총 11개 기관 및 대학의 실무자들이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협의체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실무 공동 연수를 개최해 정책 홍보 전략 수립과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통합 이벤트를 적극 추진해 기관 홍보 및 기관별 주요 사업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5년 핵심 홍보사업 공유 ▲공동 홍보 과제 논의 ▲기관 간 소통 강화 공동 연수 일정 및 홍보 특강 계획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강화된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략적 통합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희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도시 브랜드를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시민 중심의 홍보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에선 '일본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유명MC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52세)가 지상파 후지TV 前 아나운서를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 받아 성폭행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말연시 일본열도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 폭로로 인해 후지TV에 투자한 미국의 투자펀드와 일본정부까지 나서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제철, 토요타자동차 등 80곳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무더기로 광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후지TV는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 중순, 특종전문지인 주간문춘이 오랜 기간 일본 연예계의 ‘큰 손’으로 군림해 온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후지TV 간부가 지속적으로 신인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했고, 23년 6월에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27세) 아나운서가 나카이의 자택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보도로 시작됐다. 이 간부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빙자해 호텔로 불러들여 나카이를 성접대하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간부는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후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