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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심리검사·안과검진 등 의료지원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안과 검진 등 의료지원을 확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에 걸쳐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위기 속에서 안전에 더 취약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6개 드림스타트 협력·후원 기관과 ‘심리 검사·치료’, ‘안과 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 3개 드림스타트 센터(우만·세류·영화) 아동 중 통합사례관리사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아동을 대상으로 7월 1일 ~ 11월 30일까지 지원한다. 


협약 기관 및 업소는 ▼버드내아동발달센터,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 ▼밝은미소안과,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 심리 검사·치료, 안과 치료, 안경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의 드림스타트 센터(우만·세류·영화)에서 영유아·어린이 856명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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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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