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TP, 인천로봇랜드에서 식목 행사 개최

㈜인천로봇랜드 임직원 등 로봇산업 관계자 20여 명 참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식목일을 맞이해 청라국제도시 인천로봇랜드 부지 내에서 로봇산업 관계자들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인천TP 원장을 비롯해, ㈜인천로봇랜드 임직원 등 로봇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성공적인 인천로봇랜드 기반시설 착공 및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심고, 인천로봇랜드 내 화단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또한 식목 행사 이후에 인천TP 로봇센터 관계자들은 로봇타워 입주기업과 함께 청라 생태공원에 방문해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인천TP 관계자는 “로봇산업 관계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식목 행사였다.”라며, “인천로봇랜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로봇타워 입주기업이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