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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코퍼레이션 ‘제1회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 후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B2B 핀테크 스타트업 볼타코퍼레이션이 커뮤니티 기반 기술 컨퍼런스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를 후원한다. 제1회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는 '열정 넘치는 주니어 개발자의 기술/커리어 경험 공유'를 주제로 1월 27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는 백엔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니어 개발자들의 역량 향상과 기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타코퍼레이션은 이번 컨퍼런스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지식의 공유와 기술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진태양 볼타코퍼레이션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볼타코퍼레이션은 복잡한 기업 금융을 쉽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해 국내 기술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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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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