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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시민을 위한 시청각 소책자 토킹북(VI) 발간

영어가 필요하면 토킹북을 꺼내 보세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소책자 ‘토킹북’의 여섯 번째 발간 소식을 전했다.

 

토킹북은 평택시민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발간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영어교육센터 구성원과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발간된 토킹북(VI)은 ▲호텔 ▲은행 ▲공공버스 ▲놀이공원 ▲중고거래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책자 내에는 한국어 주석이 제공돼 영어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들도 쉽게 발음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지난 토킹북 시리즈보다 개선된 형태의 큰 글씨체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안내가 특징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세계화를 위해 토킹북과 같은 다채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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