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우리집 반려견, ‘바른 산책’ 방법은?

수원시, ‘반려동물 생각&행동 배움 한옥학교 수원스런’ 참여할 시민·반려견 20팀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023년 반려동물 생각&행동 배움 한옥 학교 수원스런’에 참여할 수원시민과 반려견 20팀(1인 1견)을 모집한다.


교육은 팔달문화센터 한옥 교육장에서 2기수(기수당 10팀)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5월 24일·31일, 2기는 6월 11일·18일 2회에 걸쳐 교육한다.


SBS ‘TV동물농장’에서 반려견 행동을 교정했던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가 ‘바른산책만 배워도 문제행동이 사라진다’를 주제로 1회차를, KCMC문화원 펫테라피센터 센터장이 ‘산책 후 반려견 관리(펫테라피)’를 주제로 2회차 강의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통합예약'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