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3 (토)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4℃
  • 구름많음서울 8.3℃
  • 구름조금대전 7.0℃
  • 흐림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11.6℃
  • 맑음광주 10.5℃
  • 흐림부산 12.7℃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5.8℃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5.9℃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경기도, 장마철 대비 ‘폐수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 반월시화산단 및 수원,화성,오산 하천일대 252개소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반월·시화 산업단지 및 수원, 화성, 오산지역 주요 하천 일대 폐수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결과, 대기 및 수질 관련법 16개를 위반한 14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열흘 간 반월·시화 산단에서 염색·도금·피혁 등 폐수를 공동으로 처리하는 사업장 180개소와 수원, 화성, 오산지역 하천 일대 폐수배출사업소 72개소 등 총 2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16개 위반사항에 대해 총 1,600여만 원의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중대한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2개소에 대해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 수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4건 폐수 배출시설 변경허가 미이행 1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3건 대기 방지시설 부대기구류의 고장훼손 방치 5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산 반월산단 소재 A섬유염색가공업체는 허가 당시보다 특정유해물질이 30%이상 배출될 경우, 변경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아무런 허가를 받지 않은 채 1.2배 이상의 페놀을 배출하다 특별사법경찰관 수사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화성에 있는 의약품 제조 B업체도 분말원료 혼합시설 가동 시 발생하는 분진을 여과집진시설에 유입 처리해야함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분진을 배출하다 수사 대상이 됐다.

이밖에도 분쇄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배출허용기준의 3배 이상 초과 방류하다가 ‘조업정지’ 조치를 받게 된 C 폐플라스틱 재생업체를 비롯, 12개 업체가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함께 인터넷 공개 조치를 받게 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장마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하천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관리에 대한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화성시 반월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희망파라솔’ 전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반월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희망파라솔’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월 관내 아파트 단지 또는 장터 등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관련 주민 인식개선 홍보활동, 복지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한다. 22일 오후 4시부터는 반월동 행적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화성시 영통로에 위치한 신영통현대3단지 아파트를 찾아가 ‘희망파라솔’을 운영했다. 특히 반월동에서는 희망파라솔 외에도 매월 취약계층 안부돌보미, 중증장애인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밑반찬 배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구선 반월동장은 “희망파라솔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가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없이 함께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희망파라솔”의 운영은 11월부터 연중 매월 1회씩 실시할 예정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장터 또는 커뮤니티 센터, 마트 등을 찾아갈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 위한 점검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회의가 용인시 원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용인시, 사업시행자인 SK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개최됐다. 이화영 평화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민원 대응 및 행정절차 진행상황, 환경영향평가 현안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전력, 용수,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관련 국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오는 2020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주요현안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48㎢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소재, 장비, 부품업체가 들어서게 된다.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글로벌 반도체 수요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설비와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 및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단지 등을 갖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020년